#KEY #팝업스토어 #데이식스 #은혁 #엑소 #TXT #김창완 보글이, 안녕~👋
오늘도 맛있는 스튜를 준비했어!
재미있게 읽어주길 바라~🍲 (이번호는 웹에서 보는 것을 추천해!)
오늘(25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니, 마지막까지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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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9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샤이니 키의 체험형 무료 전시 ‘Mr. Freak’s Lab : Sweet Escape’(미스터 프릭스 랩 : 스위트 이스케이프)에 다녀왔어! 관람객이 연구소의 인턴이 되어 디저트 공장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전시라니, 성수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곳이 아니었을까?
🧑🏻🔬 Mr. Freak's Lab : Sweet Esca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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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11길 13, 플랜트란스 성수 플래그쉽
🍭 일정: 2024. 03. 09.(토) ~ 2024. 03. 24.(일)
🍫 예매 방법: 온라인 사전 예약 (멜론티켓), 현장 방문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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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비치된 태블릿으로 각자 정보를 입력하면 입장 예약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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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현장에 방문해 입장 예약을 했더니, 내 앞에 약 120명이 대기하고 있었어. 엄청난 인기에 내심 놀라며 예약을 걸었고, 근처에서 약 1시간 30분 기다렸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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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Sweet Factory에 갇힌 복실이를 탈출시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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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시 입장! 입구에서 QR코드를 통해 페이지에 접속하니, Sweet Factory의 숨겨졌던 진실이 드러났어. 공장의 신입 연구원 Mr. Freak이 인턴 모집을 핑계로, 복실이*를 함께 구출할 조력자(관람객)를 모집했다는 거야!😱 1층부터 2층까지 총 4개의 공간에 주어진 미션을 모두 수행하면 복실이를 구출할 수 있었어. 그럼, 이제 복실이를 구하러 가볼까?
*복실이: 키 앨범에 나오는 캐릭터
📍 전시 공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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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Gasoline → Killer → BAD LOVE
2층: Good & Great
야외: 이벤트존, 대왕 복실이
💜 1. 여기저기 복실이, ‘Gasoline’ 존 (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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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내부에 본격적으로 들어서니 ‘Gasoline’(가솔린) 존이 있었어. 이곳은 키의 정규 2집 ‘Gasoline’ 콘셉트를 형상화한 공간이야. 분홍색, 하늘색, 보라색의 화려한 색감을 활용한 오브제들로 키치하게 구성했더라고.
그런데, 가운데에 복실이가 묶여 있는 거야! 사실, 이 공장에는 큰 비밀이 있어. 복실이를 납치한 후 복제해 디저트의 단맛을 더하는 원료로 쓰려고 한 거야. (복실이 착취 현장😭) Mr. Freak이 공장 구석에서 이 광경을 목격하고, 도움을 요청하게 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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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를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컨베이어 벨트, 그리고 그 위에 다양한 모양의 복실이들... 사방이 복실이로 가득했어. 복실이는 이름 그대로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고 있더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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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돌려 보니 캐비넷에 키가 착용했던 의상도 걸려있었어. 자세히 보니, ‘Gasoline’ 티저 이미지를 통해 공개된 캐비넷과 옷이더라! 사진에서만 보던 의상을 실제로 보니 신기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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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카메라 셔터를 누를 수밖에 없는 실험 도구가 가득했어.📸 첫 전시 공간부터 이렇게 퀄리티가 좋으면 어떡해? 구석구석 각종 소품으로 알차게 꾸민 모습을 보니, 다음 공간이 매우 기대됐어.
💜 2. 색다른 느낌! ‘Killer’ 존 (1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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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 존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의상과 헬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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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모터사이클에 올라타 카리스마를 잔뜩 내뿜는 모습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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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뭇 다른 느낌의 ‘Killer’(킬러) 존을 소개할게! ‘Killer’는 키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키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통해 이별 후 후회와 고통을 겪는 ‘킬러’의 모습을 보여줬지. 들어서자마자 키가 착용했던 ‘Killer’ 의상과 헬멧, 주위를 꾸미고 있는 인화 사진들이 눈에 띄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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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에 있는 인형 뽑기 기계에는... 복실이가 갇혀 있었어! 기계를 이리저리 조작해 복실이를 구하고 싶었지만, 복실이와 눈만 계속 마주칠 뿐 구할 수는 없었어.😭 어쩔 수 없지! 달려가는 복실이를 따라 다음 코스로 이동해 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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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과 파란색의 대비가 돋보이는 구성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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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 앨범으로 컴백할 당시 샤이니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Game Start’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지! 픽셀 애니메이션으로 키가 모터사이클을 타고 질주하는 레이싱 게임을 구현했는데, 90년대를 연상시키는 애니메이션 기법과 역동적인 배경 음악이 기억에 남아.
당시 레트로 콘셉트 게임팩 버전 앨범도 선보여 화제를 모았거든. 개인적으로도 매우 인상 깊었던 앨범 패키지였는데, 이 콘셉트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게임팩이 있어서 반가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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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통해 화려한 타임라인을 엿볼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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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Factory 타임라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이맥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었지. 모니터 화면에서 복실이가 호다닥💨 뛰어가는 순간을 포착해 인증 사진을 남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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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사진을 촬영했다면, 이제는 아케이드 게임 미션을 수행할 차례! 복실이의 현재 위치를 찾기 위해 CCTV를 복원해야 했지. 이 게임도 픽셀 그래픽을 활용했더라구. 덕분에 레트로 콘셉트도 잡고, 아기자기한 느낌도 살렸지! 정말로 처음부터 끝까지 콘셉추얼한 키 스타일로 꾸민 ‘Killer’ 존이었어.
💜 3. 이보다 더 복실할 순 없다. ‘BAD LOVE’ 존 (1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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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복실이는... 과일이었던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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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공간은 ‘BAD LOVE’(배드 러브) 존! 알록달록한 배경이 어딘가 익숙하다 했더니, 첫 미니 앨범 'BAD LOVE' 티징 콘텐츠 배경을 그대로 옮겨놓았더라구. 공간 구성이 알록달록하고 복실하니 예뻐서, 많은 관람객이 전시 관람 인증 사진을 남기기도 했지! 이곳은 ‘Sweet Factory’의 원료 농장이기도 해서, 나무에 열린 복실이와 땅에서 솟아나는 복실이로 가득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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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 인형을 앉히거나, 관람객들이 앉을 수 있는 의자도 있었어! 마찬가지로 티징 콘텐츠에 등장했던 의자인데, 가까이서 관찰해 보니 디자인이 정말 섬세했지. ‘한번 앉아볼까?’ 생각했지만, 고퀄리티 의자가 조금이라도 망가질까 걱정되어 실제로 앉지는 않았어.😅
이곳은 다채로운 색상의 조명도 관람 포인트였어! 조명의 변화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와 의자 색상도 함께 달라졌거든. 조명 덕분에 다른 세계에 온 것만 같은 기분을 느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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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 착한 줄 알았는데 키 의상 잘 어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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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옆에는 ‘BAD LOVE’ 티징 콘텐츠 의상이 걸려 있었어. 나무에 걸려있는 복실이를 의식해 각도를 절묘하게 맞추면, 키 의상을 입은 복실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 (깨알 디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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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관람객이라면 돌려볼 수 있는 캡슐 머신도 마련되어 있었어. 무료 전시인데 뽑기 기회를 준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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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복실이와 별사탕이 나왔어.🎁 모든 캡슐에 선물이 들어있던 것은 아니라, ‘꽝’에 당첨된 어떤 크루는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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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팝업 스토어에 빠지지 않는 포토 부스! 구석에는 포토이즘 부스도 있었어. 회색 프레임은 전시 기간 포토이즘 전 지점에서 운영했지만, 분홍색 프레임은 오직 전시회 부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다는 점! 포토 부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야외 대기 줄에서 따로 대기해야 했지. 한편, 모바일 복실이 스티커 프레임도 준비되어 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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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저 그런 MD 샵이 아니야! ‘Good & Great’ 존 (2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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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실부장 뒤로 각종 MD 상품이 전시되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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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구경을 마치고, 2층으로 이동해보자! 2층에는 ‘Good & Great’(굿 앤 그레이트) 존이 있어. 작년 9월 발매한 키 미니 2집 ‘Good & Great’은 나오자마자 34개 지역 아이튠즈 1위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았지! 앨범 콘셉트는 ‘오피스’와 ‘워커(Worker)’였는데, 서로의 데스크에 응원 메시지를 채우는 ‘내 데스크를 채워줘!’ 페이지 등 콘셉추얼한 프로모션도 큰 화제를 모았어.🖥 (스튜 크루가 꾸몄던 푸푸의 데스크가 궁금하다면 클릭!)
‘Good & Great’ 존은 프로모션 영상에서 키가 인턴이 되어 고통받던 ‘굿 앤 그레이트 컴퍼니’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했어! 사무실 선반에는 ‘Sweet Escape’ 테마 디저트와 다양한 한정판 MD 상품이 진열되어 있더라구. 엄청난 인기 덕분인지 대부분 품절이었지만...!💫 MD 상품을 파는 공간도 전시의 한 부분으로 기획하고, 미션을 배치한 점이 인상 깊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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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은 ‘Good & Great’ 발매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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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주문서까지 엑셀 형식이라고...? 콘셉트 확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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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매니저, Mr. Freak, 3인의 책상을 관찰할 수 있었지.🔍 (이렇게 예쁜 책상이라니... 내 책상 삼고 싶다~) 책상 위 오브제들에도 디테일이 가득해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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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영상 속 키 인턴처럼 북실부장의 따뜻한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자리도 준비되어 있었어. 자리에 앉아봤는데, 북실부장의 시선과 존재감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구. (부장님 이러시면 안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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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 Great’ 의상, 있을 줄 알았다구! 의상뿐만 아니라 장식도 다채로웠어. 벽과 바닥에 붙여놓은 포스터부터, 오피스 가구와 소품, 그리고 창문에 달아 놓은 의상까지! 남는 공간 하나 없이 알차게 꾸며 놓아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
🎁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야외 ‘이벤트 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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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드로우 경품인 캐릭터 엽서 & 스티커 세트, 키 포토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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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을 모두 완료했다면, 야외 ‘이벤트 존’으로 이동해 럭키 드로우에 참여할 차례야. 스튜 크루는 경품으로 복실이 풍선🎈을 받았어! 럭키 드로우에는 풍선 외에도 키 포토 카드, 캐릭터 엽서 & 스티커 세트, 솜사탕 만들기 체험권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었지. 이뿐만 아니라, SNS 방문 인증 이벤트 및 MD 구매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어. 1층부터 2층을 지나, 전시 구경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체험 콘텐츠가 있다니! 관람 여정을 알차게 설계한 전시라고 느꼈어.
🎤🍅 제 복실이 구출 소감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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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키 서명, 너무 즐거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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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BAD LOVE’, ‘Gasoline’, ‘Killer’로 구성한 ‘레트로 트릴로지(3부작)’, 미니 2집 ‘Good & Great’ 등 키의 독보적인 앨범 콘셉트를 구현해 낸 공간을 선사했어. 전시장 면적은 넓지 않았지만, 구역마다 콘셉트가 매우 뚜렷해 보는 재미가 있었지! 그동안 키가 다채로운 콘셉트를 보여줬다고 느꼈고, 한편으로는 전시를 통해 여러 콘셉트를 총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
또한, 복실이를 구출하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기획한 것도 만족스러웠어. 4개 미션을 해결하면 럭키 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어서 복실이를 구하는 것에 더욱 집중하게 됐지! 럭키 드로우 이벤트에서 받은 복실이 풍선을 손에 들고 전시장을 나올 때는, 복실이 구출에 성공했다는 일종의 성취감도 느꼈던 것 같아. 그야말로 ‘만능열쇠’ 같은 전시였어!
많은 아이돌이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팝업을 열고 있지. 그중에서도 ‘Mr. Freak’s Lab : Sweet Escape’는 팬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깊게 고민한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난 팝업이었어. 키 솔로 활동을 눈여겨봤던 사람이라면 아는 만큼 더 재미있게 즐겼을 거야! 하지만, 키에 관해 잘 몰랐어도... 오히려 좋아! 전시를 통해 ‘키 스타일’을 새롭게 알아갈 수 있으니까.😉
개인적으로 ‘가솔린’처럼 추진력 있는 키의 행보에 주목하는 만큼 큰 기대를 하고 갔는데, 기대보다도 더 만족스러운 전시였어. 앞으로 키가 펼칠 활동도 기대해 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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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디저트 원료로 쓰자”는 말에...스튜 크루, 복실이 구출 대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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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 크루의 복실이 구출 현장을 특별히 공개할게. Mr. Freak🧑🏻🔬이 공장 인턴으로 불러준 덕분에 복실이도 구하고, 다양한 전시 콘텐츠도 즐길 수 있었어. 소중한 복실이... 키와 함께 행복하길 바라!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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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맛집, 어디까지 멀리 가는 거예요?✈️
오늘 맛집 추천은 좀 더 특별할걸?✨ 아이돌들이 방문한 “해외 맛집” 추천 편이야. 아이돌이 개인적으로 방문한 곳부터, 자체 콘텐츠에 나왔던 곳까지 따라서 방문해 봤어. 이탈리아 로마, 대만 헝춘, 미국 뉴욕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주목!👀
[슈퍼주니어 은혁’s PICK!] 지올리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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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이탈리아 로마 Giolitti(지올리띠)
💸 가격: 3가지맛 젤라또(쌀, 초코, 솔티드 카라멜) €5
📋 평점: ⭐️⭐️⭐️⭐️
로마에는 3대 젤라또 집이 있어!🍦 어떤 곳을 방문할지 고민하던 나는 유튜브에서 아이돌들의 로마 브이로그를 찾아보기 시작했지. 내 눈에 들어온 건 바로 은혁의 로마 한바퀴 영상이었어. 나는 평소에 좋아하는 초코, 솔티드 카라멜과 영상에서 은혁이 먹었던 쌀을 같이 주문했어. 받자마자 ‘아, 로마의 젤라또는 다르다’고 느꼈어. 너무 맛있는 거 있지...❤ 한국에서 먹던 젤라또와 다르게 녹아내리는 크림 느낌이야. 너무 맛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다 먹어 치워버렸지🤤 트레비 분수, 스페인 광장 근처에 있어서 다른 관광지들을 들르며 함께 가기 좋아. 구독자들도 로마에 가게 된다면 꼭 지올리띠에 가보길 추천해!
[EXO’s PICK!] 정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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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대만 헝춘 鼎食芳(정식방)
💸 가격: 小龍湯包 NT$100, 肉燥飯 NT$50
📋 평점: ⭐️⭐️⭐️
대만 남부 여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주목!👀 가오슝과 컨딩 사이, 헝춘에 위치한 샤오룽바오(小龍湯包) 맛집을 소개할게.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시즌 2에 나왔다고 해서 기대를 안고 갔는데, 샤오룽바오는 듣던대로 정말 맛있었어! 약간 생강맛이 났지만, 오히려 풍미를 살려주더라고. 다진고기밥(肉燥飯)은 많이 물렸어. 밥 메뉴를 주문하고 싶다면 ‘한국인 후기가 많은’ 계란 볶음밥(家常肉絲蛋炒飯)을 시키길! 다만, 위생 문제로 3점을 주게 됐어. 청결도가 중요한 나로서는 현지 맛집 바이브만 기대하고 오기에는... 눈 감기 조금 어려운 정도.🥲 그래도 현지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추천! 참고로 헝춘에는 할 게 별로 없어서, 가오슝과 컨딩을 오가는 길에 들러서 먹어봐도 좋을 듯!👍
[TXT’s PICK!] 파이브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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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미국 뉴욕 FIVE GUYS(파이브가이즈)
💸 가격: 베이컨 치즈버거 $12.59, 피넛버터 셰이크 $5.69
📋 평점: ⭐️⭐️⭐️.5
파이브가이즈는 작년 6월, 강남에 국내 1호점을 오픈한 뒤 매장을 확대하고 있지~! 무려 700여 명이 파이브가이즈 버거를 먹기 위해 개장 첫날 오픈런을 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햄버거 프랜차이즈야. 국내 지점도 좋지만, 구독자 중 모아*가 있다면, 오늘 소개하는 파이브가이즈 지점에 방문해 보는 건 어때?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이하 TXT)의 데뷔 이후 첫 자체 콘텐츠 ‘ONE DREAM.TXT’에서 멤버들이 타임스 스퀘어 근처 지점에 방문한 장면이 나와. 나는 TXT와 똑같은 자리에 앉아서 먹었는데, 감회가 새롭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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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53 W 42nd St 파이브 가이즈 방문 당시 남기고 온 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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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먹은 메뉴와 같은 베이컨 치즈버거를 먹었어. 느끼한 소스의 맛과 풍부한 육즙이 인상적인 버거였어. 파이브가이즈 굽고, 튀기는 모든 재료는 땅콩기름으로 요리한다고 해. 땅콩이 시그니처인 곳답게 100% 땅콩기름으로 튀긴 프렌치프라이와 피넛버터 셰이크가 있어서 시켜 먹어봤는데, 고소하고 달콤한 게 딱 어린이 입맛 저격이었어. 개인적으로는 담백한 버거를 좋아해서 별점을 3.5로 줬어. 오래 기다려서 먹을 특별한 맛은 아니라고 생각해.🧐 서울에도 지점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니, 인기가 조금 시들해지면 그때 먹어 보길 추천할게!
오늘의 맛집 추천 리스트는 구글 맵에 저장해두고, 여행 갈 때 겸사겸사 가보길 바라! 여행 중에 최애가 들렀던 곳에 가보는 것 자체가 소중한 추억이 될 거야. 스튜 크루들은 다음에 또 어떤 나라의 맛집으로 가볼까...?🥰
*모아: TXT의 팬덤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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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DAY6 & MY DAY's Show!
넘치는 덕심을 억누르지 못하고 긴 글로 구독자분들을 찾아뵘에 심심한 사과를 전합니다.🍎🙏 (=분.량.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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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꼴라🌿) “우리 데이식스(DAY6), 정상영업 합니다.” 지난 3월 18일, 미니 8집 ‘Fourever’로 컴백한 데이식스! 3년간의 여백기가 무색하게 케이팝 기강 제대로 잡는 곡들로 돌아왔어. 이번 앨범은 성진, 영케이(Young K), 원필, 도운 네(four) 멤버의 음악이 앞으로 영원(forever)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고 해.
‘믿듣데(믿고 듣는 데이식스)’ 답게 발매 직후 멜론 전곡 차트인,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 달성에 성공했어.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최근까지 차트 역주행을 해왔기에 부담이 적지 않았을 텐데, 제2막의 시작부터 쾌조의 스타트라니! 그간 데이식스의 꾸준한 노력이 빛을 발한 게 아닌가 싶어.
마지막까지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 타이틀곡 <Welcome to the Show>! 벅차는 멜로디와 뛰어놀기 좋은 비트가 특징으로, 지금이라도 당장 야외 페스티벌에서 떼창하고 싶은 곡이지. ‘이젠 혼자가 아닐 무대 너무나 감격스러워’. 특히 이 첫 소절을 2023년 한해 솔로 활동으로 불태운 영케이가 부르는 게 엄청난 감동 포인트! 가사가 전반적으로 오랜 기간 데이식스를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헌정곡이자 영원을 약속하는 세레나데 같다고 느꼈어.
데이식스는 ‘수록곡 맛집’으로도 유명해. 내 원픽은 경쾌한 사운드와는 반대로 처절한 가사가 인상적인 <HAPPY>! 이 노래를 들으면 내 상황 같아 울컥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이 떠올라. “May I be happy?”라는 본질적인 질문에서 출발하지만, 그 질문에 답을 해주진 않거든. 대신 이런 의문을 가진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게 해주는데, 이 자체가 청자에게는 위로와 공감이 되는 것! 청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가사가 다르게 받아들여질 것 같아 재미있는 노래야. 이외 <널 제외한 나의 뇌 (Get The Hell Out)>, <나만 슬픈 엔딩> 등 전곡 다 좋으니 꼭 들어보길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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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녹 후 인증샷. 하, 정말 떠나기 싫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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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의 벅참을 보다 진하게 느끼고자 컴백 후 첫 공방, 엠카운트다운 사녹에 다녀왔어. 팬즈 앱 서버에 문제 많아 신청하는 과정부터 쉽지 않았지. 새벽 시간대인 데다 현장 딜레이도 있어 지치기도 했지만, 오히려 데이식스의 무대에 힘을 가득 얻었어!
세트부터 음향까지, 무대 연출이 일반 공방에 비해 훨씬 다양하더라고. 뮤비 장면에 맞춰 커튼이 내려가는 연출이 있었는데, 덕분에 무대는 뮤비 촬영장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했어. (무대 감독님 꽤나 고생하셨겠는데요...) 밴드 그룹 공방은 핸드싱크가 대부분인데, 이번 방청은 풀밴드 라이브! 예상치 못해서 더 감동받은 거 있지?😭
그덕에 밴드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왔어. 원필이 반주를 깔면 팬들이 노래를 부르고, 나머지 멤버들이 합주하는 진풍경이 펼쳐졌거든! 그렇게 사녹과는 별개로 <둘도 아닌 하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Free하게> 총 세 곡을 즉석 합주했어. 이게 공방인지 노래방인지 콘서트인지... ‘업계 포상’이라는 건 확실히 알겠더라.
마지막에 원필이 가사를 틀렸는데 마이데이가 그 부분을 대신 불러준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역시 데이식스와 마이데이는 하나라는 걸 느꼈지! 이러니 약 1시간 30분의 새벽 녹화에도 집에 가기 싫을 수밖에... (참고로 나는 오후 10시 30분에 인첵을 했고, 사녹은 익일 오전 1시 10분 입장, 2시 25분 퇴장으로 진행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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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해. 이 순간을 오래도록 기다려온 마이데이와 멤버들, 그리고 데이식스의 음악을 사랑하는 대중에게 말이야. 끝없는 가능성 중에 데이식스를 고를 수밖에 없던 이유. 답은 데이식스 그 자체가 아닐까? 내 전부를 다 바치겠다는 포부와 함께 돌아온 만큼 ‘데이식스와 맞이할 미래’가 무척 기대돼!
참, 데이식스는 컴백 프로모션 차원에서 여러 예능에 활발히 출연하고 있어. 하루에 프로그램 2개는 기본으로 얼굴을 비출 정도! 이 글을 보면서 데이식스, 그리고 이들의 이번 활동에 관심이 생겼다면 당장 아래 버튼을 클릭해줘. 데이식스가 말아주는 라이브뿐 아니라 컴백 비하인드를 볼 수 있거든! 하나만 꼽자면 영케이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조현아의 목요일 밤’을 추천해.
혹시 알아? 플레이리스트를 따라 영상들을 보다 보면 이런 노래를 부르고 있을지... ‘콘서트에~ 제 자리가 있을까요~? 걱정 없고 싶어요~ 아무나 좀 답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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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 김창완이 2000년부터 2024년 3월 17일까지 진행했던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를 하차해 많은 이들이 아쉬워했어. 나도 아쉬운 마음에 며칠 동안 김창완의 노래만 찾아들었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너의 의미>와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회상> 등의 영상을 찾아봤는데, 그중 계속 반복해서 들은 노래는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야. 라디오 마지막 생방송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이 노래를 라이브🎤로 부르는 것이 인상적이었거든.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행복했다고.’ 나도 꼭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곧 SBS의 다른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고 하니 푹 쉬고 다시 청취자들과 즐거운 추억 쌓아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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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러져도 동그라미’라는 문장에서 위안을 얻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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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 우리가 준비한 메뉴야! 어땠어? 좋았거나 부족한 부분을 피드백에 남겨주면 더 맛있는 스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도 재미난 케이팝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 따끈따끈한 스튜를 받아보고 싶다면 아래의 구독 버튼을 눌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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