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년이벤트 #캐릿인터뷰 #2효리 #2영지 #플레2브 #아2유 #아2브 #2태용 보글이, 안녕~👋
오늘은 2주년을 맞아 특별한 스튜를 준비했어!
캐릿 인터뷰와 2주년 이벤트까지, 즐거운 소식이 가득하니 재밌게 읽어주길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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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w!가 오천만 구독자의 사랑과 관심을 먹고 자라 어느새 2주년을 맞이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stew!를 계속 끓이며 뉴스레터 대표 아이콘이 되고 싶어!’ 이런 마음을 담아 케이팝 대표 아이콘들을 조명해 보려 해. 보글이, 케이팝의 아이콘 하면 누가 떠올라? 2주년이라 그런지 나는 2효리(이효리)와 2영지(이영지)가 떠오르더라...🤭 두 아티스트 모두 본업, 예능, SNS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자연스레 생각났어.
그럼 지금부터 이들의 영향력을 파헤쳐 볼게! 이효리, 이영지, stew! 2ㅔ츠고.🤟
🎶 세상에 음악의 신이 있다면, ‘이효리&이영지’라고 말하고 싶어.
팔방미인을 대표하는 두 사람이지만, 우리가 이들을 처음 사랑하게 된 이유는 이들의 음악🎼 때문일 거야.
#케이팝의_제왕 #이효리
난 ‘핑클 세대’는 아니지만 ‘이효리 세대’야.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U-Go-Girl (feat.낯선)>을 추던 날, <Bad Girls>의 포인트 안무를 따라 하며 사진📸 찍던 날들이 떠올랐어. 돌아가고 싶은 시절엔 항상 그의 노래가 함께 있더라...🥹
‘Just One 10 MINUTES 내 것이 되는 시간’. <10 Minutes>으로 솔로 데뷔하며 전 국민을 10분 만에 유혹해버렸지. (나는 10초 만에 빠져버렸지만...😍) 이후에도 <톡!톡!톡! (Toc Toc Toc)>, <Chitty Chitty Bang Bang (feat. Ceejay of Freshboyz)> 등 이효리만의 아이코닉한 노래로 모두를 놀라게 했어. 솔로 앨범으로 음원 차트를 휩쓰는 것은 물론이고, 2000년대에만 가요대상을 5회 수상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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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그의 음악적 도전은 멈추지 않아. 2020년 MBC 예능인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을 ‘싹쓰리’와 ‘환불원정대’를 통해 그가 여전히 탑클래스🏆임을 증명했지.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는 음원 발매 5일 만에 음악 방송 1위를 했고, 환불원정대의 <DON’T TOUCH ME>도 음원 발매 직후 음원 차트를 석권했어. 2020년 하반기는 그의 노래로 가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그리고 2023년 10월에는 솔로곡인 <후디에 반바지>를 발표했어. 이 곡은 힙합, R&B 감성이 듬~뿍 묻어나는 노래로, 또 한 번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지. 개인적으로 가을과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지난 가을 내내 매일 들었어...🎧 이렇듯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 이효리를 사랑할 수밖에 없잖아~😻
#국힙원탑 #이영지
‘고등래퍼 3’, ‘Show Me The Money 11’(이하 쇼미)의 우승자🎤 이영지.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싶어. 난 ‘고등래퍼 3’ 속 무대에서 날아다니는 그를 보며 한눈에 반했어. 특히 고등학생의 풋풋함이 드러나는 <오렌지 나무🍊>를 보면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라! (‘힙합 감별사 이영지’ 덕분에 호감이 배가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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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3’ 우승 이후 무대하는 이영지를 TV에서 볼 기회가 적어 아쉬웠던 찰나, 쇼미 1차 예선에 등장한 그를 보며 기쁨의 소리📣를 질렀어. 잘나가는 그를 질투하는 말들이 종종 있었는데, 빼어난 실력으로 이런 잡음을 모두 없애버렸지. 바쁜 스케줄 중에서도,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는 것이 모든 무대를 통해 느껴졌어. 최종 우승을 안겨줬던 <DEJAVU> 무대도 단연 최고였지만, 행복하게 무대를 누비는 <NOT SORRY>를 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어...🍀
방송 외에도 <낮 밤 (feat. 박재범)>과 <프리지아>, <아네모네> 등 그의 목소리를 즐길 수 있는 노래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어. <프리지아>와 <아네모네>는 이영지와 래원이 함께 만들고 부른 노래로, 풋풋한 20대 초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이영지의 사랑 노래 흔하지 않으니 꼭 한 번 들어보길 추천해! 최근에는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의 OST <칼날>에 참여했어. ‘사극과 잘 어울릴까?’ 생각했는데 OST가 깔리는 장면들과 찰떡같이 잘 맞더라구...! 이영지의 음악이 더 자주 듣고 싶은데, 매달 음원 내주면 안될까요?🙏
📺 왜요? 이런 예능 천재 처음 보시나요?
나는 이 두 사람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그냥 믿고 보게 돼. 건강한 재미를 보장하는 둘의 예능, 안 볼 수 없잖아?
#문화대통령 #이영지
문화대통령인 이영지는 TV, 유튜브 등 채널을 가리지 않는 흥행 보증 수표야. ‘영지발굴단’으로 화려한 서막을 올린 그는,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을 통해 그의 예능 감각을 여실히 보여줬어. 게스트와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로 재미와 진정성을 동시에 갖춘 토크를 이끌어냈지. 그 덕분에 단숨에 구독자 340만명의 인기 채널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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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뿅뿅 지구오락실(이하 지락실)’에 출연하며, 전 국민이 ‘괄괄이’ 이영지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어.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뿜어내며 밤새 댄스💃 게임을 하는 모습에 웃음을 멈출 수 없었어. 아직 지락실 안 본 사람? 안 본 눈 삽니다. (나도 처음 본 것처럼 웃고 싶어...😭)
#어떤 _예능도_OK #이효리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일요일마다 ‘패밀리가 떴다’를 안 본 사람은 거의 없을 거야. 나도 이효리와 유재석의 남매 케미를 아주 즐겁게 봤던 기억이 나. 그 이후 고정 예능을 꽤 오래 쉬다 ‘효리네 민박’으로 ‘제주살이’ 유행을 이끌었지. 지금까지 미디어에 보여지던 모습과는 조금 달리 소탈한 모습이 힐링 예능과 아주 잘 어울렸어. 게스트와의 대화를 들으며 나도 가끔 눈물 흘렸다는 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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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시금 시작된 ‘이효리 붐’에 ‘서울체크인’이 불을 지폈지. 오랜 연예계 생활을 하며 그가 쌓은 내공과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훔쳐볼 수 있어 좋았어. 최근, 토크쇼인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의 MC를 맡고 있는데, 아쉽게도 3월 29일 방송이 마지막이더라구...😳 꼭 챙겨 보던 프로그램이라 더 아쉽게 느껴져. 다른 콘텐츠로 금방 찾아와주길~🤙
📱 SNS까지 잘 해버리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 두 사람은 SNS 계정 개설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게시물 하나만으로도 유행을 만들고 있어. 두 사람은 SNS🤳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선한_영향력 #이효리
솔직함과 선한 영향력으로 무장한 이효리의 인스타그램 (@lee_hyolee). 2020년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하기 전, 그는 ‘동물 보호’, ‘채식’ 등에 관한 의견을 아주 자유롭고 솔직하게 드러냈지. 이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지 않았던 때라 그의 발언이 더 소중하고⭐️ 용기 있게 느껴졌어. 이후 사회 전반에서 유기견 보호소를 향한 관심과 채식에 대한 이해가 확실히 높아진 것 같아. 이런 게 바로 선한 영향력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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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그가 다시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여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 중이야. 이전과 같이 요가, 서핑, 무대, 커버 곡 등 그의 다채로운 일상🏄♀️이 업로드되고 있어.
모든 게시물이 주목을 받고 있지만, 그중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건 광고에 대한 게시글이야. 광고 활동을 지양하고 있었는데 다시 광고를 하고 싶다고 아주 솔직하게 밝힌 글이었지. 업로드되자마자 모든 브랜드 담당자들의 구애💚가 이어졌어. 이렇게 솔직하게 소통을 하는 모습을 보니, 그의 인기가 계속될 수밖에 없음이 납득되더라고.
#소통의_대마왕 #이영지
인스타그램(@youngji_02) 스토리를 가장 잘 사용하는 사람, X(@dokgodieinsaeng)에서 가장 파급력이 큰 사람, 바로 이영지야. 인스타그램 게시물도 굉장히 유머러스하지만 팬들과 소통하는 스토리가 화제였어. 한창 코로나19가 심각하던 때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거의 매일 올려 대중과 이야기를 나누며 때론 웃음을, 때론 위로를 전했지. 위트를 잃지 않으면서도 본질을 꿰뚫는 것이 인상적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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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는 인스타그램은 물론 X까지 섭렵했어. 팔로워가 110만이 넘고, 모든 트윗의 10,000 이상 RT 되는 것은 기본이야.🌝 이런 탓에 새 X 계정을 만들면 추천 팔로우 리스트에 이영지가 포함되어 있다는 말도 있지. 그의 열렬한 팬이 아니더라도 솔직한 유머가 재밌기도 하고, 출연했던 방송이나 무대의 비하인드를 재밌게 풀어 많은 사람들이 집중할 수밖에...!
두 사람의 넘치는 매력을 압축해서 보여주려니 어렵네...😅 차원이 다른 본업 능력, 타고난 유머 감각 그리고 솔직한 소통까지! 이런 모습 때문에 이들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것 같아. 계속 이러면 끝까지 응원할 수밖에 없지.💚 항상 응원할 테니 지금처럼 오래오래 활약해 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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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 4 LUV’ 플레이브 팝업, 아주 그냥 라쓰고~🧭 (feat. 공방 후기)
최근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화제의 플레이브! 요즘 나, 갈릭의 시선을 완전 사로잡고 있어.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팝업 스토어 예약 당시 대기 번호가 무려 만 번을 넘어갔다니까?😱 나는 광탈해서 울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구독자 한 분이 사랑이 가득 담긴 후기를 보내줬어. 우리 같이 대리만족해 볼래?
🧭 사랑이 가득 담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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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빙셰프 ‘닭가슴살’님) 더현대 서울에서 3월 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는 플레이브 데뷔 1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 ‘WAY 4 LUV’에 다녀왔어! 예약이 무지 힘들었는데 운 좋게 1차 예약에 성공해서 기분 좋게 다녀올 수 있었지.✌️
입구에는 이번 앨범의 핵심 주제인 ‘사랑’을 의미하는 프리즘 하트가 크게 있었는데, 멀리서 봐도 너무 예뻐서 셔터를 누르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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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은 전체적으로 핑크 인테리어와 이번 활동인 ‘ASTERUM : 134-1’ 앨범 콘셉트로 꾸며져 있었어! 전광판을 통해 그동안의 공연 영상과 뮤비도 볼 수 있었지. 가장 좋았던 점은 팝업 도중 멤버들이 직접 와서 남기고 간 손 편지와 낙서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는 점이야...💞 손 편지에서 플레이브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뭉클하기도 했고, 여러 군데에 숨겨져 있는 낙서를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지.👍
🧭 플레이브랑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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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에서 하이라이트가 아니을까 싶은 프로토 홀로그램 촬영! 포토카드 앨범 구매 시, 포토카드 럭키드로우*와 홀로그램으로 등장하는 멤버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 진짜 멤버랑 함께 찍는 것 같아 보이더라구? 팝업 스토어를 입장하지 않아도 따로 대기 등록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해! 낮 12시 반 정도면 예약이 마감되니 관심 있으면 일찍 가서 등록하길... (나는 12시 회차 입장 후 나왔더니 마감돼서 촬영을 못 했어...😭)
🧭 굿즈 구매하러 가는 모양 F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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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스토어의 꽃은 역시 굿즈지? 실제로 보니까 너~무 예뻐서 더 지갑을 열게 되는 마성의 공간이었어.💸 이번 앨범을 테마로 한 신규 MD부터 인기가 많았던 기존 굿즈까지! 다양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었지. 나는 여기서 아크릴 스탠드와 키링, 포토카드 앨범을 get 했어.🤗
하지만, 재판 물품들이 스토어 오픈 이틀 만에 동나 일부 예약자들은 해당 물품을 구매할 수 없었어.🥺 또 팬들이 기대했던 건 멤버별 상징 동물을 이용한 인형이나 1주년 기념 MD 같은 거였는데 없더라고? 모든 굿즈의 가격이 다소(...) 높았다는 점도 아쉬웠어.😭
그래도 다른 아이돌에 비해 플레이브는 오프라인 행사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잖아. 그래서 이번 행사는 플레이브와 플리들에게 모두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해!😍 이런 오프라인 행사가 더 많아지길 바라~
*럭키드로우: 줄여서 럭드, 랜덤으로 상품을 주는 뽑기 게임이야. 보통 포토카드 멤버를 랜덤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BONUS! 버추얼 아이돌의 음악 방송 사전 녹화는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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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플레이브의 첫 사전 녹화가 있다고 해서 ‘이건 가야 해!’ 하고 다녀왔어. 사전 녹화 무대는 현장에서 녹화를 진행하는 것이 아닌, 미리 만들어진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응원하는 느낌으로 진행됐어! (사실 실시간 송출로 진행되거나 멤버들의 멘트가 있지 않을까 기대했던 건 비밀이야) 하지만 처음으로 팬들의 실제 응원 소리가 들어가는 무대였기 때문에 모두가 목 터져라 응원법을 외쳤어!
한껏 감동하고 나오니 눈앞에 있었던 건 간식차였어...🥺 녹화 시작 전에 선물과 종이 슬로건도 주더니, 핫도그, 다과 세트, 과일, 데뷔 1주년 기념 돌 떡까지 상상치 못한 역조공이라 재밌었지.🤭 그리고 이날 음악중심에서 플레이브는 첫 공중파 1위를 달성했어. 한 편의 영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플레이브! 서로의 영화가 되어주자는 이야기를 담은 노래 <우리 영화> 한 번 들어보지 않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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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을 세면 빠져든다! IVE 2nd FANMEETING ‘MAGAZINE IVE’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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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빙셰프 ‘강아지가 보고 싶은 견주’님) 지난 3월 9일부터 이틀간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두 번째 팬미팅 ‘MAGAZINE IVE’를 진행한 IVE(아이브)! 나는 이틀차인 10일 공연에 다녀왔어!😎
이번 팬미팅은 다이브* 2기 팬클럽 키트 테마인 잡지 회사 콘셉트로 진행했어! 다이브 2기 전용 콘텐츠로 제공됐던 롤 플레잉 콘텐츠 ‘키드잡 아이브’와 토론 콘텐츠 ‘디베이트 아이브’를 응용한 점이 특징이었지.
멤버들이 각각 잡지사의 다양한 직무를 맡아 열일하는 모습을 담은 VCR부터, 직무에 맞춰 준비한 게임 코너, 그리고 멤버들이 팀을 나누어 토론을 진행하는 디베이트 아이브 코너까지! 알찬 구성의 토크 타임이 있어서 더 즐겁게 관람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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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팬미팅 세트리스트 중 제일 특별했던 무대를 꼽자면 역시 <Holy Moly> 아닐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하이라이트 부분을 깜짝 공개한 뒤로 풀 버전 무대만을 기다려 왔는데, 이번 팬미팅에서 다이브를 위해 새로 준비해서 보여준 무대라서 (그리고 안무가 정말 멋지게 뽑혀서... 🥰) 더 기억에 남았어.
<Holy Moly>를 시작으로 <Baddie>, <Kitsch>, <I AM>이 이어졌어.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쩌렁쩌렁한 라이브가 콘서트에 온 기분을 느끼게 했지! 커버곡과 새로운 곡이 많이 포함된 세트리스트는 아니었지만, 라이브 무대가 주는 현장감 덕분에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느끼지는 않았어. 또, 조금 아쉬웠던 마음도 <Kitsch> 응원법을 외치니 다 날아가는 것 같더라고! (하지만... 다음 팬미팅에는 꼭 단체 커버 무대가 한 곡은 있었으면 해. <소원을 말해봐>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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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앵콜곡은 원영이가 작사한 팬송 <Shine With Me>였어. 이틀차 공연 소감을 씩씩하게 마친 아이브 멤버들이 앵콜곡 팬송을 부르며 돌출 무대로 다가왔는데, 그때의 눈빛이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
아이브는 이번 팬미팅을 마치고 3주간의 미국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야. 사실, 오랜 시간 동안 떨어져 있을 생각에 팬미팅이 끝나는 게 너무 아쉬웠거든...😭 객석의 다이브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는모습을 보니, 아이브 멤버들도 같은 감정을 느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정말 묘했어.🥺
유진이가 “요즘 엄청 바쁘게 살고 있으니 조만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으니까, 남은 투어 일정도 몸 건강히, 즐겁게 보내고 얼른 돌아오길!❣️
*다이브: 아이브의 공식 팬덤 이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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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황홀할 순 없는, IU ‘H.E.R.’ 서울 콘서트 후기
(레몬🍋) 지난 3월 10일, 아이유의 월드투어 콘서트 ‘H.E.R.’의 서울 마지막 공연(이하 막콘)에 다녀왔어. 이번 콘서트는 KSPO 돔에서 360도 공연으로 진행되었지. 매번 느끼지만, 360도로 활용하는 공연장은 콘서트에서 가수와 관객 모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거 같아. 한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사람들과 응원봉을 흔들며 노래와 무대에 집중할 수 있거든. 이번 콘서트 역시 세트리스트, 무대 장치와 조명, 그리고 관객들과의 호흡까지 삼박자가 잘 맞는 최고의 공연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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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트리스트는 분위기에 맞게 1부부터 4부로 나뉘었어. 그중 Hypnotic(최면을 거는 듯한)을 주제로 한 1부에서는 마지막 곡으로 <Obliviate>를 들려주었지. 황홀한 노란색 조명에 매혹적인 목소리로 힘 있게 노래를 부르는데, 아이유의 주문에 따라 정말 콘서트 속으로 홀러들어 가는 느낌이 들었어.✨ 이 곡 외에도, <밤편지>, <Love wins all> 등 아이유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다 보니 그 순간에 감동하게 되는 무대들이 많았어. 감미로운 보컬과 함께 하나 된 조명, 그리고 타이밍 맞는 무대 효과들이 잘 어울려져 콘서트 순간에 잘 몰입이 되었던 것 같아.
그리고 관객과의 호흡을 완벽하게 맞출 수 있는 것도 아이유 콘서트의 장점이지. 이번에도 세트리스트 사이에 응원법을 열렬히 외칠 수 있는 곡들이 많았어. <Blueming>, <Shopper>, <너랑 나> 등 노래가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응원법을 크게 외치게 되는데, ‘지금 있는 이곳이 노래방🎤인가?’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신이 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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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게스트 얘기를 안 할 수 없네. 서울 막콘에는 유일하게 아이돌이 아닌 배우 ‘박보검’이 게스트로 참여했어. 박보검 씨... 생각보다 노래도 너무 잘하시고, 모든 게 완벽하시더라고? 무대에서는 <봄 사랑 벚꽃 말고> 노래를 관객들과 같이 불렀는데, 덕분에 저 박보검 씨랑 같이 듀엣도 했답니다!? (하하하 농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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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아이유 콘서트의 제일가는 묘미는 바로 ‘앵앵콜*’이야! 내가 간 콘서트에서는 서울 마지막 콘서트라 그런가, 무려 10곡이나 추가로 들려줬어.👍 그 중 ‘드림하이’ OST였던 <Someday>는 내 옛 추억을 자극하는 듯해서 기분이 정말 묘했고, 밴드 세션의 신청으로 들려준 <어젯밤 이야기>는 360도 구석구석 뛰어다니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올라 너무 신났지. 정말 그토록 원하던 노래를 추가로 듣고 목이 터져라 노래 불렀는데, 이 순간의 재미는 평생 기억에 남을 거 같아!😍
이날 아이유는 월드투어를 다녀온 후, 앙코르 공연으로 9월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할 거라고 예고했어. 아무래도 오늘 받은 감동과 재미를 느끼기 위해선 또 콘서트를 가야 할 것 같아. 그땐 360도가 아닌 야외에서 또 다른 황홀한 무대를 볼 수 있겠지? 나랑 같이 보러 갈 유애나**, 여기여기 모여라!
*앵앵콜: 앵콜 다음에 또 이어지는 두 번째 앵콜을 앵앵콜이라고 해. 아이유 콘서트에서 앵앵콜은 보통 팬들이 원하는 곡들을 신청받아 현장에서 즉석으로 노래하기로 유명해.
**유애나: 아이유 공식 팬클럽 이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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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태용 솔로 앨범 ‘TAP’ 들어볼 사람?
(치즈🧀) 지난달, 마치 내 일처럼 계속 소식을 찾아보게 되었던 케이팝 이슈가 있었어. 바로 ‘전설의 툥프’! 다들 알고 있지? 태용의 솔로 앨범 ‘TAP’를 응원하는 간판을 들고 길거리를 활보한 태용의 팬을 부르는 말이야. 처음에는 ‘좋아하는 가수를 홍보하기 위해서 직접 나서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며칠 후 당사자인 태용이 버블로 ‘전설의 툥프’를 언급하고, 추격전 끝에 영상통화로 만남을 가졌어. 느슨해진 케이팝에 감동의 물결이 몰아쳤지..🧎♀️ ‘전설의 툥프’님은 물론이고, 팬을 찾아내서 보답하려고 한 태용의 마음까지..💝 그 끈끈한 관계가 정말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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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설의 툥프’님이 노래에 맞춰 춤추는 영상을 많이 봐서인지, “Tap, tap, tap, tap, tapping on me~”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내 귀를 떠나지 않고 있어. 🎧 <TAP>은 작년 6월 태용의 솔로 데뷔 이후 2번째 발매된 미니앨범 ‘TAP’의 타이틀 곡이야. 태용은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NCT 중에서도 특히 팀의 분위기를 표현해내는 능력이 탁월한 메인래퍼이자 메인댄서지. 그래서인지 <TAP>에서 보여주는 부드럽고 귀여운 모습이 더욱 새롭게 다가오는 거 있지? (이런 것까지 잘하다니😳)
특히 내 마음을 사로잡은 건 바로 ‘스튜디오 춤’ 퍼포먼스 비디오! 핫핑크색 의상과, 볼을 톡톡 치는 후렴구 안무까지. 단색 배경 앞에서 드러나는 춤선이 태용의 솔로 역량을 잘 드러내 준 것 같아. 또 ‘TAP’ 앨범은 총 6곡으로 가득 차 있는데, 힙합 장르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의 곡들이 있어서 좋았어. <Moon Tour>처럼 태용의 보컬을 드러내는 곡들도 많으니 꼭 전곡 재생해 보길 바라.
한편 태용의 <TAP> 활동이 최근 마무리됐다고 해. (너무 아쉽다...🥺) 성공적인 활동 마무리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태용이 ‘SM 솔로 계보’를 잇는 멋진 솔로 활동을 보여주길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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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w! 영업 비밀, 캐릿 인터뷰에 모두 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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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릿과 함께 K팝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왔어.🎙️ 아래 링크에서 바로 stew!의 캐릿 인터뷰를 만나봐! 링크는 3월 20일(수)까지 유효하니 참고하길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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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w! 2주년을 기념하여 곳간을 개방한 사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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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5일, 2주년을 맞이한 stew!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줘~💌 이벤트 기간에 참여한 구독자를 위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구...! 자세한 내용은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 봐.💙 stew! 공식 X, 인스타그램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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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 우리가 준비한 메뉴야! 어땠어? 좋았거나 부족한 부분을 피드백에 남겨주면 더 맛있는 스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도 재미난 케이팝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 따끈따끈한 스튜를 받아보고 싶다면 아래의 구독 버튼을 눌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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