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결산 #엔하이픈 #MMA #썸데이페스티벌 #인더엑스 보글이, 안녕~👋
오늘도 맛있는 스튜를 준비했어.
재미있게 읽어주길 바라~🍲
올해의 마지막 stew!를 맛보기 전에 잠깐 🙌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선보였던 AI 새해 첫 곡 추천 서비스 ‘Play Your Wish’가
2026년 버전으로 새롭게 돌아왔어.
아직 2026년을 맞이할 곡을 고르지 못했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 봐.
새해 목표만 입력하면 AI푸푸가 찰떡같은 노래를 배달해 줄게.
(참, 이번엔 2025년에 나온 따끈따끈한 곡들도 잔뜩 추가됐거든!
올해의 숨은 명곡을 발견하는 재미도 놓치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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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이들, 올 한 해 잘 보냈어? 작년에 유독 소란한 연말을 보냈던 탓에 올해 연말은 일이 바빴지만, 왠지 더 평화롭게 느껴졌던 것 같아. 옛날에는 길거리에 구세군 모금도 하고, 캐럴도 울려 퍼졌는데 요즘은 그런 몽글한 분위기가 잘 느껴지진 않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요즘엔 음원 플랫폼들이 11월 말부터 공개하는 연말결산 콘텐츠를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에 공유할 때 ‘아, 드디어 연말이 왔구나’를 실감하게 되는 거 같아.
다들 어떤 아티스트를 좋아했고, 어떤 노래를 많이 들었는지 보면서 1년을 되돌아봤겠지? 나는 4개의 플랫폼을 번갈아 썼는데 Hearts2Heats <The Chase>, Xdinary Heroes <Lost and Found>, NCT WISH <Surf> 이렇게 세 곡을 많이 들었더라고! 이렇게 여러 플랫폼에서 연말결산을 하다 보니까, 올해 케이팝은 어땠는지도 문득 돌아보고 싶어졌어. 그래서 한 달간 보글이들에게 폼으로 물어봤던 내용들이랑 내 개인적인 감상을 담은 2025 케이팝 연말결산 콘텐츠를 준비해봤어. 이 글 보면서 보글이들도 지난 1년의 케이팝 생활 같이 돌아보자고!
🧑🧑🧒🧒 2025 케이팝을 빛낸 N명의 위인들
정말 많은 인물이 화제가 되었지만, 올해 유독 보글이들과 내 맘에 들어온 인물들을 소개해 보려고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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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PINK 제니
🔗 월클제니 내한하여 국뽕까지 채워주네
제니는 올해 3월 7일, 정규 1집 ‘Ruby’를 발매했어. 초호화 라인업으로 가득한 이 앨범은 롤링스톤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앨범’ 29위에 올랐지. 그리고 <like JENNIE> 챌린지는 세계를 뒤흔들었고, 제니만이 제니일 수 있다는 걸 제대로 보여줬어. 한글날을 맞아 메타랑 협업해서 만든 ‘젠 세리프(ZEN SERIF)’ 서체도 무료로 배포했어. 거의 위인의 업적 같아...🫢
최근 MMA에선 한국의 미를 담은 무대로 또 한 번 큰 화제를 모았어. <Seoul City> 무대에선 훈민정음 서문의 일부를 가득 새긴 베일을 쓰고 등장했고, <like JENNIE> 무대에서 수많은 ‘제니’가 새겨져 있는 재킷을 입었어. 그리고 ‘Record of the Year’ 수상할 때는 불국사 석가탑을 형상화한 컷아웃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지. 세계적인 위치에 있으면서도 한국과 한글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보여준 제니. 그의 완벽하고 멋진 홀로서기로 가득했던 2025년, 진짜 레전드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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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ckFlip 계훈
🔗 계랄 in 문명특급 full ver.
2025년 1월 20일에 데뷔한 JYP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의 리더, 계훈! 버블을 통해 보여준 ‘계랄’이 케이팝 팬덤 사이에서 크게 화제가 되면서 팬이 아니어도 구독하는 사람들이 생겼고, 덕분에 동화, 민제 등 다른 멤버들의 버블도 같이 관심받고 있어. 이와 더불어 미니 3집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도 청량미 가득한 곡으로 입소문 제대로 났지.
최근엔 웹예능에도 종종 등장해서 놀라운 예능감을 뽐내며 킥플립이라는 그룹을 알리는 데 한몫하는 중이야. 엔믹스 해원이 오버랩되는 느낌... 기분 탓일까? (JYP 아기 리더들, 너무 기특해요.) 플러팅 장인의 면모도 있지만, 사실 팬들 사이에선 ‘계버지’라고 불릴 만큼 팀을 챙기고 리더 역할을 묵묵히 해내고 있어. (숙소 보일러 켜려고 혼자 고생한 썰 등...) 8년 11개월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데뷔한 만큼 모든 활동에 열심히 임하는 모습이 보여 응원하게 되는 거 같아. 내년엔 킥플립과 함께 날개를 활짝 펼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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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rts2Hearts 이안
🔗 전설의 이안 행진곡
2025년 2월 24일에 데뷔한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센터, 이안을 소개할게. 데뷔 때부터 역대급 비주얼에 춤 실력까지 겸비해서 단번에 케이팝 팬덤의 주목을 받았어. 특히 골반 춤으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냈지. <The Chase>랑 <STYLE> 둘 다 골반 안무가 들어가 있는데, 이 안무들로 ‘이안 행진곡’ 2개를 연달아 만들어낸 건 물론, 각종 킬링 파트를 섭렵하고 무대 위에서 엄청난 끼를 보여줬어.
이런 이안이에겐 반전 매력도 있어. 서당에 가서 훈장님 앞에서 천자문 랩을 뽐내질 않나, 말랑이를 수준급으로 다루는 모습에선 ‘그래도 09년생 아기구나’ 싶어지거든. 비주얼, 실력에 미친 예능감까지! 5세대 아이돌 판에 기강을 잡으러 온 신예임이 분명해. 1년 동안 앨범을 3개나 내면서 열심히 달려온 하투하, 내년엔 또 어떤 모습 보여줄지 기대 안 할 수가 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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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MIXX 릴리
🔗 릴황 딸깍 모음 (44:33)
작년 한 해는 해원의 외모 췍이 휩쓸었다면, 올해 엔믹스 예능은 릴리가 책임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 릴리가 엄청난 재능(?)으로 의도치 않게 한순간에 사람들을 빵 터뜨리는 걸 ‘딸깍’이라고 하는데, 최근 웹예능에 자주 출연해 이런 모먼트를 많이 보여주었어. 미미미누, 유병재 콘텐츠에서 나온 딸깍은 진짜 레전드니까 꼭 봐봐! 그게 바로 릴리의 매력에 빠지는 입구니까~
그치만 우리 릴황은 뭐니 뭐니 해도 보컬이 제일 큰 매력이라는 거, 모르는 보글이 없겠지? 특히 팝송을 부를 때 그 매력은 배가 되지. 이렇게 사람들을 웃게도 하고, 감미로운 보컬로 좋은 노래도 많이 들려준 릴리! 내년에도 이런 릴리를 더 자주, 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올해의 인물로 보플2 애청자였음에도 최애가 전역하자마자 바로 그에게 돌아간 진수 (@heunghacnayo)를 꼽은 보글이가 있었는데, 너무 재밌는 답변이었어!😂 이외에도 아이돌을 하기 위해 태어난 izna 최정은, 걸스토크의 신 아일릿 원희, 다방면으로 센세이셔널한 코르티스 마틴 등 다양한 의견을 보내준 보글이들 고마워!
+) 2025년 저에게 많은 웃음을 준 제 최애들도 소개합니다! 사랑과 순수의 결정체로서 더 많은 팬과 사랑을 나누려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NMIXX 배이, 트렌디한 숏폼의 선구자이자 롤링 페이퍼의 권위자 NCT WISH 사쿠야!🫳🫳 덕분에 너무 행복했고 올해도 수고 많았습니다! 내년도 잘 부탁해!
💿 2025 이게 앨범이라고요?
요즘 앨범들, 점점 더 특이해지고 있지? 예전엔 키링 앨범이나 CDP 정도로 종류가 한정적이었다면, 요즘은 대형 기획사 앨범 옵션 중에 하나쯤은 특이한 버전이 들어가는 게 기본인 거 같아. 2025년엔 과연 어떤 앨범들이 보글이들과 내 눈을 사로잡았는지 같이 보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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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LIT bomb (Merch Ver.), NOT CUTE ANYMORE (Little Mimi Ver.)
응답해준 보글이들 중 무려 45%가 언급한 앨범들! 바로 아일릿의 인이어, 리틀미미 컬래버 앨범! 인이어 이어폰 버전은 노이즈캔슬링이 지원되어 음질이 좋다는 후기도 꽤 많았고, 리틀미미 버전 앨범은 아일릿의 콘셉트와도 잘 어울리는 컬래버였는데,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미친 미감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 실용성과 미감을 모두 잡은 구성이라 인기가 많지 않았을까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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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연 Panorama : The Best of TAEYEON (MY VOICE Ver.)
165,000원이라는 아주 사악한 가격의 이 앨범. 태연이 팬들에게 처음 선물로 받았던 커스텀 마이크와 디자인이 똑같다고 해. 블루투스 스피커라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면서 태연의 솔로 10년을 담은 오브제라고 생각하면 활용 및 소장 가치가 엄청난 앨범이지 않나 싶어.
🧛 엔하이픈 DESIRE : UNLEASH (BATH BOMB Ver.)
욕조를 핏빛으로 물들일 수 있는, 뱀자님들을 체험할 수 있는 배쓰밤 앨범이야. 안에는 멤버별 아크릴 포토가 있어. 비록 배쓰밤이라 물에 녹이면 없어지긴 하지만, 어쩌면 실물로 남아있는 앨범보다 훨씬 특별한 경험일 거 같아. 이 배쓰밤을 욕조에 풀고 타이틀곡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을 들으면... 뱀파이어에 빙의가능할지도?
🧘 코르티스 COLOR OUTSIDE THE LINES (Singing Bowl ver.)
아니 어떻게 아이돌 데뷔 앨범이 싱잉볼? 영 크리에이터 크루를 표방하는 코르티스답게 멤버들이 작업 중 집중이 필요하거나 휴식을 취할 때 싱잉볼을 자주 쓴다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와 만들어진 앨범이라고 해. 실제로 비슷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던 팬이라면 엄청 유용했을 앨범 같아.
🌌 플레이브 PLBBUU (PLBBUU Ver.)
이전에도 IP간의 컬래버로 만들어진 굿즈들이 많았는데 플레이브의 이 앨범은 무려 산리오와 컬래버한 인형 앨범이야. 각 멤버별로 시나모롤, 폼폼푸린, 마이멜로디, 쿠로미, 포차코가 매칭되어 있는데 너무 예쁘더라고... 단순히 새로운 형태의 앨범을 내기보다도 아티스트 IP와 직접 연계해 낸 앨범이라 더욱 소장 가치가 있는 앨범 같아.
이렇게 보니 하이브 산하 레이블들이 올해 참 열일했구나 싶어져. 내년엔 또 어떤 신기한 앨범들이 나올지 벌써 기대되는데, 한편으론 앨범 옵션이 계속 늘어나면서 구매 단가도 같이 올라가는 느낌이라 소비자로서는 좀 부담되기도 하고, 살짝 아쉽기도 해. 양면적 감정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봐...😢
🎬 2025 올해의 챌린지
이제 케이팝에서 숏폼은 더 이상 트렌드가 아니라 스탠다드가 되어버렸지. 올해 발매된 곡 수보다 숏폼이 더 많았을지도 몰라. 그중에서도 보글이들과 나의 선택을 받은 챌린지를 소개해 볼게. (앞서 언급한 like JENNIE와 이안 행진곡은 후보에서 제외했어. 그치만 like JENNIE는 누가 뭐래도 올해의 챌린지 1위입니다. 대 제 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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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S <Overdrive> 앙탈 챌린지
개인적으로 올 하반기는 TWS의 앙탈 챌린지가 지배했다고 생각해. 내 알고리즘, 내 머릿속이 [김도훈 앙탈]로만 가득했으니까... 실제로 나는 한동안 ‘도훈 우우웅’ 영상만 보기도 했어. 이 챌린지는 <Overdrive>의 흥행에도 한몫한 킬링 파트로, 많은 아이돌이 이 챌린지에 참여했지. AAA2025에서도 혜리가 앙탈 챌린지를 선보이면서 또 한 번 화제가 됐고, 해외에서도 빠르게 퍼지면서 12월 9일 기준 틱톡 뮤직 차트 ‘바이럴 50’ 6위까지 올랐대. 앞으로 나에게 닥칠 모든 문제들, 앙탈 하나로 끝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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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프티피프티 <pookie> 보이그룹 버전 챌린지
기존 귀여운 안무와 달리, 보이그룹처럼 멋짐에 취해서 추는 챌린지로 화제가 되었어. 이 챌린지 덕분에 곡도 함께 주목받으면서 역주행하기도 했지. 이 챌린지를 보이그룹이 따라 하기도 했는데 원조는 원조. 문샤넬이 말아주는 보이그룹 챌린지가 최고였어! 한 익명의 보글이가 ‘잘생긴 여자가 잘생긴 남자보다 낫다는 걸 알게 해준 챌린지’라는 명언을 남겨주기도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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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SSERAFIM <SPAGHETTI> 챌린지
걸그룹 노래 가사에 ‘꾸에엑🤮’이 들어갈 수가 있다니! 이 점도 신선했는데 토하는 파트를 누가 더 맛깔나게 살리는지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 큰 주목을 받았지. 내가 토하는 안무를 계속 보고 있을 줄은 정말 몰랐어... 개인적으로는 사쿠라의 토 연기가 진짜 위에서 역류해 올라오는 느낌이라 너무 잘 살렸다고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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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마크 <1999> 힙레 챌린지
분명 작년 같은데 이게 올해였다니, 시간 참 빠르다 그치... 기존 안무를 싹 잊게 만든 NCT-Ballet의 미친 스타성! 이 챌린지 덕분에 <1999>도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이에 보답하듯 마크도 챌린지, 음악 방송 1위 앵콜 무대를 넘어 가요대전 Summer에서도 힙레 버전의 안무를 선보였어. 이게 진정한 win-win의 정석이 아닐까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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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윤채 행진곡, 카니 매끈매끈 챌린지, 코르티스 <Go!> 등! 정말 많은 숏폼이 올해 있었더라고. 이렇게 보니, 각박한 숏폼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단순 챌린지를 넘어 후킹 포인트와 중독성이 엄청나야 하는 거 같아. <힙합보단 사랑, 사랑보단 돈>처럼 챌린지 바이럴로 음원 역주행까지 되는 시대니까, 무수히 쏟아지는 숏폼 사이에서 빛나려면 전략도 필요하지 않을까?
🎵 2025 수록곡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은 불쌍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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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케이팝인데 음악 얘기가 빠질 수 없겠지? 많은 아이돌이 데뷔하고 컴백했던 2025년, 나는 그중에서도 수록곡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해. 앨범의 정체성은 타이틀곡에 담기겠지만, 진짜 앨범을 ‘음미’하고 싶다면 수록곡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2025 수록곡 플레이리스트를 준비해 봤어!
① 보글이 추천, ② 인트로 5초 안에 귀를 사로잡는 후킹 포인트가 있을 것, ③ 비트나 보컬이 쫀득할 것, ④ 아련몽글몽환청량 바이브. 이렇게 4가지 기준 중 2개 이상을 충족하는 수록곡이면 플레이리스트에 담았어. 최대한 다양한 라인업으로 담아봤는데 보글이들 마음에도 쏙 들면 좋겠어! 쾌감, 느좋, 그루비, 아련, 청량, 몽환, 큐티, 끈적, 힙, 벅참 순서로 흐름 있게 구성해봤고, 총 34곡 중 가장 소개하고픈 7곡은 아래에 따로 모아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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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 Racecar
And speeding through your mind like a racecar baby~ 뒤에 나오는 작두 파트가 내 귀를 감아버렸어...
🎶BOYNEXTDOOR - 123-78
그거 알아? 타이틀을 이긴 수록곡은 역주행을 하는 법. 고로 이 곡도 역주행을 할 날이 머지 않았다! 겨울에 듣기 딱 좋은, 재즈바 감성의 노래니까 지금 많이 들어줘야 해.
🎶Xdinary Heroes - Lost and Found
도입부터 끝까지 버릴 부분이 없는 노래야... 한동안 퇴근길 bgm일 정도로 지금 날씨에 듣기 좋아. 벅찬 감정을 담은 노래를 좋아한다면 꼭 플리에 넣어줘. 그리고, 엑디즈 X 이우민 조합 영원하라!
🎶CLOSE YOUR EYES - 빗속에서 춤추는 법
이 노래 홍보하려고 이 콘텐츠 만들었다. 보컬이 참 쫀득하고... 노래도 몽환적이고... 가사도 시적이고... 그냥 제발 들어주세요... (#광고아님 #이해관계자아님)
🎶투어스 - Lucky to be loved
청량의 대명사 투어스의 잔잔함을 맛볼 수 있는 곡이야. 아련한 느낌에 가사도 참 좋아서 케이팝 3대 럭키로 지명하려고. EXO <Lucky>, 아일릿 <Lucky girl syndrome>, 투어스 <Lucky to be loved> LET'S GO!!
🎶&TEAM - MISMATCH
타이틀을 이긴 수록곡의 악마. 연말무대도 이 곡만 했다더라고... 근데 박문치 참여라니! 믿고 들을 수 밖에 없는 노래라구~ MISMATCH, 넌 내 귀의 캔디. 이 노래를 들으면 귀가 살살 녹거든...
🎶P1Harmony - Work
두.쫀.쿠 저리 가라할 법한 쫀득함. 어떻게 이런 비트가 케이팝에서? 실험적인데 거슬리는 부분 없이 귀에 딱 꽂힌달까? 길에서 들으면 발걸음도 괜히 힙해지는 마법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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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록곡 플리를 짜다 보니까 올해의 명반이 진짜 많았다는 걸 새삼 느꼈어. 플레이리스트엔 1곡씩만 담았지만 JENNIE ‘Ruby’, CLOSE YOUR EYES ‘ETERNALT’, XDINARY HEROES ‘LXVE to DEATH’, NMIXX ‘Fe3O4: FORWARD’, P1HARMONY ‘DUH!’, KickFlip ‘My First Flip’, 도영 ‘Soar’... 거를 타선 없이 앨범 전체가 보석 같은 작품들이었어. 어머... 나 왜 이렇게 케이팝을 사랑해?
보글이들이 보내준 응답 덕분에 너무너무 재밌게 연말결산 쓸 수 있었어! 올해 돌아보면서 ‘너무 내 본진만 본 거 아냐?’ 싶었는데, 생각보다 케이팝을 꽤 열린 마음으로 보고 있었다는 것도 새삼 깨달았달까? 내일모레면 벌써 2026년이라니 진짜 믿기지 않네... 보글이들은 새해 첫 곡 정했어? 2026년 끝내주게 잘 보내고 싶다면, Play your wish!로 새해 첫 곡 정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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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뱀파이어 사회를 흔든 ‘사랑의 도피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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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w! X 빌리프랩] 이 콘텐츠는 빌리프랩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레몬🍋) 우리 케이팝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보글이들이라면, 케이팝 아이돌에겐 세계관이 중요하다는 말은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을거야. 많은 아이돌들이 차별화된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뱀파이어’를 소재로 탄탄한 세계관을 선보이는 아이돌이 있어. 바로, ‘엔하이픈’이지.
데뷔 때부터 미니 6집까지, 뱀파이어로서의 불안과 욕망, 갈등을 그려온 이들이 이번 미니 7집에서는 사랑 때문에 ‘도피’를 하는 이야기로 돌아왔다고 해. 이번에는 다른 때보다 엔하이픈만의 스토리가 탄탄하다는데, 같이 살펴보자!
🗞️Vampire Now, 알고보면 사람 냄새나는 뱀파이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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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와 사람 사이의 사랑을 이해하기 전에, 엔하이픈은 먼저 뱀파이어 세상의 이야기를 공개했어. 뱀파이어 전문 매체 ‘VAMPIRE NOW(이하 뱀파이어 나우)’에서는 요즘 뱀파이어 사회에서 논쟁이 되는 이슈부터, 핫한 트렌드, 면역 학회에서 성공한 임상 결과까지(!) 진짜 신문처럼 뱀파이어들의 삶을 아주 디테일하게 보여주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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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눈길을 확 사로 잡은 건 ‘망토 논쟁’이었어. 뱀파이어의 상징인 검은 망토가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간의 갈등을 유발하는 존재가 되었대. 기성세대는 “검은 망토는 전통!”이라고 외치고, 젊은 세대는 “롱패딩이 더 따뜻하고 실용적”이라며 맞서는데, 이거 완전 우리 인간들 현실이랑 별반 다를 게 없잖아?
이밖에도 한국 사회에 적응하려고 마늘 먹기 위해 임상 실험을 한다거나, 송곳니가 들킬까봐 시술을 받는다고 해. 이런 모습을 보면 뱀파이어들도 인간과 진짜 잘 어울리고 싶어서 노력하는 게 느껴져. 사람처럼 같이 살아보려는 이 뱀파이어들, 어쩌면 이들이 인간을 사랑을 하게 된 것도 너무 자연스러운 흐름이었을 거 같아.
💔 [속보] 사랑에 빠진 뱀파이어, 금기 깨고 도주하다?! 뱀파이어 나우에 올라오는 소식을 보면서 뱀파이어에 친밀감을 느끼던 찰나! 언제부턴가 속보로 '뱀파이어들의 도주' 기사가 뜨기 시작했어. 무려 7명의 뱀파이어 일행이 절대 규율을 깨트리고 사라졌고, 이들을 잡으려고 추격대까지 꾸려졌대. 뱀파이어 일행이 깨트린 규율은 아래 영상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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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과 뱀파이어 나우 소식통에 따르면, 뱀파이어 일행은 사랑하는 인간을 뱀파이어로 만들기 위해 몰래 물려했는데, 이게 들켜버렸다고 해. 뱀파이어 사회에서 허가 없이 사람을 무는 건 가장 큰 죄거든. 하지만, 사랑에, 욕망에 눈이 먼 이들은 금기시 되는 행동을 하고 은신처인 지하 동굴로 도피하게 된 거지.
🕵️♀️뱀파이어 도주 사건, 사실은 조력자가 있었다?
그런데 말이야, 이 도주에는 거대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 같아. 뱀파이어 일행은 추격대를 따돌리려 지하 동굴을 은신처로 삼았고, 그곳에선 도피에 사용한 지도까지 발견되었거든. 게다가 이들의 도주극을 뒤에서 돕는 정체불명의 조력자가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어. 심지어 이 조력자가 보낸 메시지가 담긴 영상까지 발견되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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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에선 뱀파이어 일행의 도피는 우연이 아니라며, 조력자가 뱀파이어들에게 ‘사막’으로 가라는 지시를 내렸대.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사막은 흔적이 지워지기 좋은 장소라 “인적 드문 곳으로 유인하려고 이 조력자가 짠 시나리오대로 움직이고 있는 거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지. 아무래도 뱀파이어 일행은 이 조력자가 만든 미로에 빠진거 같은데.. 과연 조력자는 아군일까? 빌런일까?
여기까지가 일부 공개된 ‘THE SIN : VANISH’의 프로모션 내용이야. 앨범 프로모션 영상과 함께 뱀파이어 나우에서 관련된 기사들을 사이트에서 보니 몰입감이 엄청나지 않아? 뱀파이어의 일행의 도주 소식을 계속 실시간으로 보는 느낌이 들었거든.
놀라운 건 지금도 뱀파이어 전문 매체 ‘뱀파이어 나우’에는 매일매일 새로운 소식이 업데이트되고 있대. 뱀파이어 일행의 도피가 어디까지 계획된 일인지, 조력자는 누구고, 어떤 의도로 이런 도피극에 개입하게 된건지 궁금하다면, 앞으로도 공개될 엔하이픈의 프로모션에 주목해주길 바라. (참! Chapter 2. ‘Big Girls Don’t Cry’는 28일에 이미 공개됐으니, 지금 바로 확인해보는거는 어때~?😘) 그리고 엔하이픈은 2026년 1월 16일에 컴백할 예정이니, 노래에서도 나타날 이들의 스토리도 같이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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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 X 프로젝트 : 이리와, 많이 힘들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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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룸🍄) 안녕, 보글이들! 나 머쉬룸이 오랜만에 오프라인 후기로 찾아왔어. 이번 후기의 주인공 ‘INTHE X project(이하 인더엑스)’가 생소한 보글이들도 있지? 아직 데뷔 안 한 프리 데뷔 팀이거든.🤗 인더엑스는 김재중이 설립한 회사 ‘iNKODE’ 소속 보이그룹이야. 멤버들 중에는 ‘보이즈 2 플래닛’을 나왔던 마사토, 센, 펑진위, 쑨지아양이 있어서 서바이벌을 열심히 봤다면 아는 얼굴이 있을 거야. 나도 아는 얼굴들이 있어서 이 그룹에 관심을 가지게 됐거든!
이번 27일에 참여한 인더엑스의 <PROLOGUE : FIRST PAGE>는 프리 데뷔 쇼케이스 느낌의 미니팬미팅이었어. 이미 알고 있던 연습생들뿐만 아니라 이번에 새로 공개되어 아직 정보가 별로 없는 멤버들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 확실히 사진이나 영상으로 봤을 때와 실물로 봤을 때의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고(p). 아직 데뷔 전이라 그런지 토크 타임이 어색하긴 했는데, 그것 또한 신인일 때만 볼 수 있는 모습이라 귀엽더라고! 살~짝 아쉬웠던 건 프리데뷔 팀이라 인더엑스의 곡으로 할 수 있는 무대가 별로 없었어. 그래서 인트로 무대와 아웃트로 무대 2개만 볼 수 있었는데, 그만큼 커버 무대들로 시간을 채웠으면 좀 더 재밌는 행사가 되지 않았을까 싶었지.
이번에 무대를 했던 두 곡이 무게감 있는 비트가 깔린 곡들이라서 데뷔 컨셉이 다크한 컨셉이 아닐까 예상 중이야. 내 입맛에 맞는 신인 보이그룹이 나올 것 같아서 데뷔할 때까지 좀 더 지켜보려고! 지금 입덕하면 데뷔 팬인데 나랑 같이 할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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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데이가 온다는 너무 수동적임. 내가 썸데이에게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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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빙셰프 ‘마늘쫑’) 지난 12월 25일, 27일에 부산 벡스코에서 썸데이 페스티벌이 열려서 다녀왔어! 크리스마스와 연말 느낌이 물씬 나는 공연이었지.
실내 공연장이라 사람이 너무 몰릴까 걱정했는데, Touch, Unique 두 개 스테이지로 나뉘어 있어서 인파 분산이 잘 되더라구!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 그리고 페스티벌 하면 빼먹을 수 없는 것! 바로 F&B 아니겠어? 이번 썸데이 페스티벌의 내 픽은 봉지타코! 페스티벌에서 뛰어 놀다보면 배고픈데, 음식들이 다 정말 맛있었어. 그리고 이번 썸데이 페스티벌에서 가장 기대했던 이벤트 중 하나인 릴레이 엽서! 엽서를 받아 하고싶은 말을 적고 우체통에 넣은 다음, 다른 사람이 적은 엽서를 하나 가져가는 형식이야. 따뜻한 연말 분위기 물씬 나는 이벤트라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
25일에는 유다빈밴드, 오월오일, 십센치 등의 밴드들이 나왔어. 크리스마스 당일이라 그런지 각 밴드가 각자의 색으로 편곡한 캐롤들이 분위기를 살려줬어. 특히 드래곤포니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정말 크리스마스 파티 그 자체였지. 또 처음 듣는 밴드도 많았는데, 낯선 사람들도 금방 몰입할 수 있게 세트리스트가 잘 짜여있었어. 혹시 아는 밴드 없다고 고민하는 보글이 있으면 그냥 가보라고 말해주고 싶어! 새로운 밴드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니까🎶
27일에는 윤마치, 한로로, 터치드, 엔플라잉 이 나왔어. 크리스마스는 지나갔지만, 벡스코의 열기는 식지 않더라구! 26일 하루를 쉬어서 흥이 식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27일의 열기가 더욱 뜨거웠던 것 같아.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던 무대는 심아일랜드와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심아일랜드는 처음 봤는데 노래도 좋고 관객 호응 유도를 잘해줘서, 다같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였어. 원래 좀 쉬려고 앉아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서 무대 앞으로 달려갔다니까! 그리고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무대 때 정말 해보고 싶던 슬램을 처음으로 해봤어! 신나는 노래에 다같이 뛰어다니니까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더라. 바닥에 앉아서 다같이 노도 저어보고, 강강술래도 했는데 모르는 사람과 음악으로 하나되는 그 순간이 너무 아름답고 좋았던 것 같아.
또 요새 윤마치, 한로로 엄청 인기 많잖아! 난 한로로의 <사랑하게 될거야>를 실제로 듣는다는 기대에 전날에 밤에도 엄청 설렜었거든. 아니나 다를까 너무 좋은거 있지~😆 송소희의 무대도 인상적이었어. 싱어송라이터 활동을 하며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은게 정말 멋있는 것 같아. (미녀들의 음악이 계속 되길)
첫 실내 페스티벌이라 살짝 걱정도 됐는데, 겨울에도 따뜻하고 열기로 후끈후끈했던 썸데이 페스티벌! 연말 제대로 불태웠어🔥 밴드는 하나다!!!! Rock never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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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셰프) 4층 하느님석이었지만! 너무 재밌게 보고 온 2025 MMA 후기 짧게 풀어볼게. 올해 MMA는 제니, EXO 등 역대급 라인업으로 시작 전부터 기대감이 엄청났는데, 내 사랑 한로로까지 나온다고 해서 더 설렜어~💗 2025 역주행 대표 가수를 꼽자면 단연 한로로 아닐까 싶은데, 인디 가수임에도 시상식에서 만날 수 있어 너무 반가웠어. 10CM가 수상 소감에서 “한국 인디 뮤지션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는데, 이렇게 인디 가수들도 큰 무대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더라고.
현장 반응은 라이즈, EXO, 제니가 가장 좋았던 거 같고 나도 이 세 무대가 가장 좋았어. 먼저, 라이즈는 라이브를 이렇게 잘하는 그룹인지 진짜 처음 알았어! 요즘 <Fame> 처돌이라 이 노래만 주구장창 듣고 있는데, 라이브로 들으니까 더 멋지고 더 감동이었어. 소희 WOW!! 라이브를 너무 잘해요!!! (캡컷 애덤 톤으로) <Fly Up> 무대는 하이틴 뮤지컬의 한 장면 같아 보는 내가 덩달아 신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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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장을 뒤집어 놓은 EXO! 사실 이것만 보려고 간 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어. <늑대와 미녀> inst가 나오는 순간부터 현장은 환호성 대폭발! (나도 이때부터 목이 나간 거 같아...) 멤버들이 나오는데 순간 2010년대로 돌아간 줄 알았다니까? <으르렁>, <Love Shot> 메들리로 이어지는데 응원법을 모두 따라 외치는 분위기에 역시 EXO는 진짜 세대의 아이콘이구나... 다시 한번 실감했지. 그리고 1월 발매 예정인 정규 8집 수록곡 <Back It Up> 무대도 공개됐는데, 엑소 현역 맞네 싶었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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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제니 무대는 그냥 예술 그 자체였어. ‘아 이런 사람이 아티스트구나!’ 싶은 그런 무대의 연속이었지. <Seoul Light>, <ZEN>은 한국을 사랑하는 제니의 마음이 담긴 곡인데, 이런 곡들을 오랜만에 찾은 국내 시상식에서 보여줬다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었고, 의상도 신경 많이 썼다는 얘기를 듣고 또 한 번 감동 받았어. 올해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킨 <like JENNIE>... 이 무대는 진짜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봐야 해...🥹
다른 시상식들과는 달리 늘 국내에서 열리는 MMA! 케이팝 팬들을 위한 진정한 연말결산 같은 느낌이라 더 좋은 거 같아. 연말에 도파민을 가득 채워준 MMA야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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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 우리가 준비한 메뉴야! 어땠어? 좋았거나 부족한 부분을 피드백에 남겨주면 더 맛있는 스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도 재미난 케이팝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 따끈따끈한 스튜를 받아보고 싶다면 아래의 구독 버튼을 눌러줘!
그럼, 내년 1월 15일에 더 맛있게 찾아올게.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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