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댄스 #청하 #NCTWISH #RIIZE #IVE #플레이리스트 보글이, 안녕~👋
오늘도 맛있는 스튜를 준비했어.
재미있게 읽어주길 바라~🍲 |
|
|
보글이, 스트릿 댄스*라고 하면 뭐가 떠올라? 내가 맞춰 볼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우파의 방송 이후로 스트릿 댄스에도 붐이 오며 원래도 유명했던 댄서들이 더욱 대중의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됐지. 이처럼 ‘스트릿 댄스는 댄서들의 춤’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케이팝 안무에도 많이 녹아 있다는 사실!
짧은 구간이나 한 동작 정도 스트릿 댄스를 접목한 안무도 있지만, 곡 전체가 스트릿 댄스로만 이루어진 곡도 꽤 많아. 요즘 음악에 힙합이 많이 활용되기 때문에, 힙합 스트릿댄스 또한 흔히 볼 수 있지! 예를 들어서 영파씨의 <XXL>은 전곡 안무에 올드 스쿨 힙합이 진하게 묻어있거든. 반면에 스트레이 키즈의 <락 (LALALALA)>에는 창빈의 랩 파트에 락킹의 기본기 동작인 ‘락(lock)’과 ‘더블 락(double lock)’이라는 동작이 있어.
이렇게 쏙쏙 케이팝에 숨어있는 스트릿 댄스 장르들! 스트릿 댄스동아리 출신 갈릭이 장르 색이 짙게 드러나는 안무들을 소개해 보려고 해.
*스트릿 댄스: 스트릿 댄스는 발레처럼 순수 무용에서 시작 되지 않은 춤의 장르를 뜻 해.
💃 왁킹의 신, 보깅의 악마, 청하
|
|
|
케이팝 안무 씬에서 청하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지! 청하는 데뷔 전에도, 데뷔 후도 왁킹 장르를 참 잘 추는 댄서이자 가수거든. 특히 내가 소개하고 싶은 <I’m Ready> 안무는 청하의 댄스 역량을 정말 잘 보여주는 곡이야. 청하의 파워풀한 동작들과 함께하는 댄서들의 합이 퍼포먼스적 만족감을 주지.
청하의 <I’m Ready>는 전체적으로 왁킹과 보깅으로 이루어져있어. |
|
|
카라 <맘마미아>의 안무야. 왁킹의 트월과 익스텐션을 볼 수 있어.
출처 - Youtube ‘KARA Official’ |
|
|
왁킹은 조금씩 활용하기 쉬운 장르라, 팔을 돌리는 ‘트월(twirl)’과 팔을 쭉쭉 뻗는 ‘익스텐션(extention)’ 같은 기본기는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예를 들어 카라 <맘마미아>의 인트로 안무처럼 말이야! 그러나 청하의 <I’m Ready>에서는 눈이 돌아갈 정도로 화려한 고난도의 트월과, 다양한 왁킹 안무를 볼 수 있지. |
|
|
르세라핌 <CRAZY>의 안무야. 보깅의 덕 워크를 볼 수 있어.
출처 - Youtube ‘LE SSERAFIM’
|
|
|
보깅은 흔히 볼 수 있는 안무는 아니지만, 최근에 르세라핌이 <CRAZY>의 안무에 보깅을 접목하여 주목 받았었어. <I’m Ready>의 안무에는 유명한 보깅 댄서이자 안무가 러브란이 참여했는데, 절도있게 모델 포즈를 따라 하는 동작들과 바닥에서 움직이는 ‘플로어(floor)’ 등 보깅 안무가 많더라구. 그리고 이렇게 고난도의 안무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청하를 보며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만약 청하의 보깅이 좀 더 궁금하다면 <Stay Tonight>도 추천할게! 이 안무에는 앉아서 걷는 동작인 ‘덕 워크(duck walk)’와 한 쪽 다리를 접고 뒤로 누워 다른 쪽 다리를 허공에 뻗는 ‘딥(dip)’도 볼 수 있거든. (만약... 퀸가비의 애청자라면? 익숙한 얼굴들을 볼 수 있을지도...)
🔒락킹도 락이다, NCT WISH |
|
|
이번엔 분위기를 바꿔 익살스러운 장르로 가볼게! 바로 NCT WISH의 <Steady>야. 이 곡의 안무에서는 ‘락킹’이라는 스트릿 댄스 장르를 볼 수 있어. 락킹이란 자물쇠가 잠기듯 턱 하고 걸리는 ‘락(lock)’이라는 동작을 기본으로 익살스럽고 재밌는 분위기를 내는 장르인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야) 보통 안무에서 찾아보기 힘들더라구. 느낌을 살리기 힘들어서 그런가?
그런데! NCT WISH의 <Steady> 후렴 부분은 거의 다 락킹이라고 볼 수 있어. 특히 하늘로 손을 뻗으며 뛰는 동작은 기본 동작 중 하나인 ‘스쿠바 합(scoobot hop)’이고, 어딘가를 가리키는 ‘포인트(point)’와 귀 옆에 팔을 돌리는 ‘위스트 롤(wrist roll)’을 활용하여 귀엽고 통통 튀는 음악의 매력을 잘 살렸지. 또 다른 후렴에서는 팔을 빠르게 바꾸고 스텝을 밟는 ‘스쿠비 두(scoo b doo)’를 활용한 안무 또한 볼 수 있어. 이렇게 락킹이 가득한 안무라니~!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장르인 만큼 관심도 많이 가고 보는 것도 즐거웠지. 또 락킹이 <Steady>라는 곡에 잘 어울려서 퍼포먼스적으로 좋았어.👍
🏠라이즈가 사는 그 집~ |
|
|
다음 소개할 안무는 RIIZE의 <Impossible>이야. 이 노래는 하우스 장르라서, 안무도 하우스 스타일로 구성했더라구. 하우스라는 장르는 하반신 동작 위주로, 보통 박자에 맞춰 스텝을 밟는 식으로 안무가 구성되어 있어. 그래서 계속 발을 쓰고 뛰어다니기도 하고, 음악 장르 자체가 비트가 빠른 경우가 많아서 추기 힘들고 체력 소모가 엄청난 장르 중 하나야.
<Impossible>에서 발차기를 하며 돌자마자 후렴 안무가 시작되는데, 이 한 안무 구간이 하우스 스텝 루틴이라고 생각하면 돼. 이 장르는 스텝 하나하나를 조합해서 루틴을 만드는 식으로 안무가 구성되거든? 스텝 종류가 100가지를 넘을 정도로 디테일이 다양한 장르야. 그래서 위에 언급했던 다른 장르처럼 콕 집어 ‘이게 기본기다!’ 라고 말하기 어려워.🥲 그래도 조금 소개하자면 발을 콕콕 바닥에 찍는 ‘노크(knock)’라던가, 뛰면서 발꿈치를 앞에 찍는 ‘갤롭(gallop)’ 등의 동작이 있을 것 같아.
근데 <Impossible>이라는 곡... 다른 하우스에 비해서도 템포가 빠르고 신나는 축에 속하거든? 그래서 이 하우스 안무를 소화하면서 노래 부르는 게 새삼 대단해 보이더라. 하우스 노래랑도 잘 어울리고 하우스 스텝들이 청량한 RIIZE의 모습과도 잘 어울려서 보는 맛이 있는 안무야.😁 |
|
|
이야기를 마치며...✍️
요즘은 창작물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보다, 제작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디테일한 부분도 분석하는 것이 트렌드가 됐어. 이 트렌드를 따라 퍼포먼스 또한 제작자가 누군지, 어떤 장르의 안무인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아졌지. 그래서 최근에는 어떤 유명 댄스 크루가 특정 아이돌 안무를 제작했다거나, 스트릿 장르를 활용해 퍼포먼스를 구성했다는 소식이 자주 들려오는 것 같아.
근데 이번 글에서 소개하지 못한 무대들이 참 많거든. 이걸 하나하나 다 말하지 못해서 정말 아쉬울 정도로, 아주 옛날부터 스트릿 댄스는 케이팝과 함께하고 있었다는 거!
춤과 케이팝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지금이라도 하나씩 드러나고, 주목 받는 것이 너무 기뻐. 오늘처럼 케이팝 어디에 어떤 스트릿 장르들이 숨어있는지 찾다 보면 퍼포먼스를 보는 재미는 두 배가 될 거야. 앞으로도 스트릿 댄스와 케이팝에 많은 관심 부탁해! |
|
|
1. 온앤오프가 오는 18일 정규 2집 Part.1 ‘ONF:MY IDENTITY’로 컴백한대. 지난해 4월 발매된 미니 8집 ‘BEAUTIFUL SHADOW’ 이후 10개월 만의 새 앨범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어.
2.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오는 24일 첫 싱글 ‘The Chase’를 발매하고 공식 데뷔한대. 에스파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최신 소식이 궁금하다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hearts2hearts)을 확인해 봐.
3. 지수가 새 미니앨범 ‘AMORTAGE’의 컴백 소식을 알렸어. 솔로 데뷔곡 <꽃 (FLOWER)>으로 큰 화제성을 만들었던 지수의 새로운 컴백이 기대돼!
4. 지난해 10월 컨디션 난조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NCT WISH 리쿠가 4개월 만의 복귀 소식을 전했어. 3월부터 시작되는 ‘2025 NCT WISH ASIA TOUR LOG in’과 상반기 앨범 제작 및 활동에 참여해 팬들을 만난다고 해.
5. 지드래곤이 오는 25일 세 번째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대. 정규 3집 ‘Übermensch(위버맨쉬)’는 2013년 9월 발매한 솔로 정규 2집 ‘쿠데타[COUP D'ETAT]’ 이후 무려 1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야.
|
|
|
밸런타인데이에는 이 노래들을 초콜릿처럼 꺼내 먹어요🍫
밸런타인데이에는 여러 풍습이 있지만 우리에게는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전해주는 문화가 익숙하지. 오늘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처럼 달콤한 첫사랑 이야기, 여자 아티스트의 사랑 고백 이야기를 담은 노래들을 추천해 보려고 해!
풋풋한 첫사랑을 들려줄게🎧 |
|
|
(루꼴라🌿) 인생에 한 번뿐인 ‘첫사랑’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사랑니가 나는 과정으로 표현한 곡이야. 라떼 첫사랑 노래는 이게 근본이었다구~
(치즈🧀) 사랑에 빠진 감정을 폴라로이드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야. 이 노래를 들으면 내 첫사랑이 기억 조작되는 기분이랄까...
(레몬🍋) ‘Pop 아껴왔던 마음 몽우리 터지듯’ 이 가사처럼 첫사랑에 대한 감정을 아름답게 묘사한 노래야. 청량하면서 밝은 느낌이 가득한 청순 걸그룹 스타일의 노래가 끌린다면 완전 추천!
(갈릭🧄) 첫사랑이 짝사랑이면 얼마나 가슴이 덜컥하고 따끔할까? ‘혼자만 아픈 내 첫사랑’이라는 가사가 마음 아프면서 공감이 가.
(캐럿🥕) 첫사랑 플리에 ‘안.나.첫’을 뺄 수 없지! 슬픈 가사와 어울리는 아련한 후렴구지만, 굉장히 중독성 있어. ‘안녕 나의 첫사랑~’ 머릿속에 계속 맴돌게 될 거야.
(캐럿🥕) 사랑에 처음 빠진 사람의 마음을 잘 대변해 주는 노래야. 특히 ‘막 뒤엉키는 준비한 고백은’ 이 부분! 왜 고백은 매번 어려운지~
여성 화자의 사랑 노래라 더 관심 있습니다🤫
|
|
|
(루꼴라🌿) ‘너 없는’ 사랑은 외롭다는 가사가 참 와닿더라고. 달달하고도 씁쓸한 게... 다크 초콜릿 같은 노래랄까?
(레몬🍋) 베이비몬스터가 수줍게, 하지만 당차게 고백하는 노래야. 멤버들의 합이 완벽하니 다들 들어줘...😎
(캐럿🥕)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백 송의 원조 아닐까 싶어. 괜히 학창시절이 생각나면서 몽글몽글한 기분!
(루꼴라🌿) 인생의 한쪽을 서로의 이야기로 채워나가자는 노래야. 청춘의 사랑은 참 아름다운 것 같아...😭
(크림🍦) 예나의 통통 튀는 타이틀 곡만 듣다가 이 노랠 듣고 깜짝 놀랐어. 예쁜 한글 가사로 꽉 채워진, 풋풋하면서도 진지한 고백 송이야.🫧
(캐럿🥕)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아이스크림처럼 사르르 녹아버리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야. 사실 난 아이스크림인데, 네 앞에선 밀크쉐이크...🍦
|
|
|
(초빙셰프 ‘롤리팝’님) 3사 연말 시상식 중 매해 가장 마지막 날에 진행되는 MBC 가요대제전! 이번에도 어김없이 12월 31일에 촬영이 진행되었어. (국가 애도 기간이지만 이미 예정된 본 녹화만 당일에 했고, 편성일은 1월 29~30일이었어.) 운 좋게 본 녹화를 관람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기억에 남았던 무대 몇 개를 소개하고 싶어서 기고하게 됐어. |
|
|
우선 가장 좋았던 건 아무래도... NCT WISH의 <Kissing You> 아닐까 싶어. 사실 이 무대 때문에 너무 기고하고 싶었어요. 가요대제전 메인 MC로 10주년이 된 소녀시대 윤아 앞에서 하는 커버 무대라니, NCT WISH도 긴장됐을 것 같고 나도 기대되는 무대였지! 멤버들이 자기 얼굴만 한 롤리팝을 들고 무대를 하는데 세상 상큼해서 보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더라. 특히 막내라인 사쿠야와 료가 곡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렸어. 그리고 같은 소속사 보이그룹인 RIIZE의 무대도 좋았어. 단체로 흰색 제복을 입으니 겨울 왕자 같더라고. <Impossible>, <Boom Boom Bass> 외에도 짧게나마 EXO <으르렁 (Growl)> 커버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었어. 본 녹화 촬영 중 NG가 있었는지 공연 막바지쯤 라이즈가 같은 무대를 다시 했는데, 라이즈 얼굴을 길게 볼 수 있어서 내심 기뻤지. 무대가 끝났을 때 새해가 되어버려서 라이즈가 단체로 큰절을 올린 게 너무 귀여워서 아직도 기억나. |
|
|
마지막으로, 이미 사전 녹화를 진행해서 본 녹화에서는 짧게 무대를 했는데도 기억에 남았던 커버 무대가 있었어. 바로 있지 예지 X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X 에스파 지젤의 <Toxic>이야. ‘이 셋의 조합 되게 낯설다?’ 싶었지만 막상 같이 무대에 섰을 때 잘 어울려서 신선한 조합이었어. 도입부부터 지젤이 시선을 확 끌었는데, 끼 많은 걸로 유명한 쥴리한테도 지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지젤의 재발견을 한 것 같아. 본 녹화에서는 예지가 불참한 게 너무 아쉬웠어. 그래서 가요대제전이 방영된 후 가장 많이 다시 본 무대가 될 예정이야. 선미 <보름달>, 애프터스쿨 RED <밤 하늘에>, 소녀시대-태티서 <아드레날린 (Adrenaline)> 등 다양한 곡 후보가 있었다던데… 이 셋의 조합으로 다른 무대도 보고 싶어졌어. 내년에 가요대제전에서 다시 안 될까요? 가요대제전의 여러 무대가 보고 싶어졌다면 유튜브에서 ‘2024 MBC 가요대제전’을 검색해 봐. 그럼, 이만 다들 따뜻한 겨울 보내길 바랄게. |
|
|
엄마, 나 아이브 언니들이 될래요.🎀
(캐럿🥕) ‘이리저리 부딪혀도 행운은 늘 내 편인 걸’. 지난 3일 IVE(이하 아이브)가 미니 3집 ‘𝐼𝑉𝐸 𝐸𝑀𝑃𝐴𝑇𝐻𝑌 ’로 컴백했어. 선공개된 <REBEL HEART>로 이미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 1위를 휩쓴 그들은 더블 타이틀곡인 <ATTITUDE>로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지. |
|
|
<ATTITUDE>는 지난 <After Like>처럼 원래 있던 곡을 샘플링한 노래야. 1987년 발매된 Suzanne Vega의 <Tom’s Diner>를 샘플링했고, 원영이 작사에 참여했어. 어떤 상황이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듯한 가사를 보니, 24년을 강타한 ‘럭키비키🍀’ 밈과 최근 화제가 되었던 ‘보상 없는 고통은 없다.’는 말이 저절로 떠올랐지! |
|
|
‘만약 누군가 내 마음을 조각 내면, 다시 아름다운 리본으로 꿰맬 거야.’라는 티저의 문구도 참 좋았는데, 노래를 듣고 보니 더 와닿는 거 있지? 나도 2025년 이 마인드로 살아가기로 했어. 항상 행운은 나의 편이고, 누군가 나를 모함해도 다시 일어나면 그만이야. 이래서 다들 장래희망이 아이브인가 봐. (엄마, 나도 아이브 언니들처럼 되고 싶어요...) 아이브의 영향력이 더 넓은 곳에 퍼질 수 있길 응원하며 이 글을 마칠게. |
|
|
[특종] 갈릭🧄& 치즈🧀의 voice를 최초 공개합니다! |
|
|
(레몬🍋) 2025년에도 다시 돌아온 stew!의 스핀오프 오디오 프로그램, stew!-dio. 이번 4화에는 스튜디오엔 처음 등장한 new✨보이스들과 함께했어. 조금은 떨려 하던 갈릭🧄과 치즈🧀랑 함께 베이비몬스터 콘서트 할인, 얼굴패스, ‘입덕의 기준’ 밸런스 게임 등 다양한 얘기를 해보았는데.. 함 들어주실라우~? 이번에도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듣기 추천해~! (여러분들의 댓글과 좋아요, 구독을 기다려요~🫶) |
|
|
여기까지 오늘 우리가 준비한 메뉴야! 어땠어? 좋았거나 부족한 부분을 피드백에 남겨주면 더 맛있는 스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도 재미난 케이팝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 따끈따끈한 스튜를 받아보고 싶다면 아래의 구독 버튼을 눌러줘!
|
|
|
© 2025 by stew! Co. ALL RIGHTS RESERVED.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