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덕질50문50답 #퀸덤퍼즐 #아이유
안녕~👋 오늘도 맛있는 스튜를 준비했어!
재밌게 읽어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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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호 기념! 50명에게 스티커 나눔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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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호를 맞이해서 구독자 이벤트를 준비했어. 상품은 stew!가 직접 제작한 리무버블 ‘케이팝 밈 스티커’야. 탐나지?😎 참여 방법은 아~주 간단해. 아래의 폼을 작성만 하면 완료!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전달할 거고, 당첨자에게는 이벤트 마감 후 8월 중으로 연락할 예정이야. 1분만 투자해서 귀여운 밈 스티커 받아 가! 많은 참여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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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자! 다들 주목~👊 어느덧 우리 stew!가 벌써 50호를 맞이하게 됐어!👏 그래서 이번에는 특별히 50호 기념, ‘stew! 크루들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를 준비했어. 스튜의 탄생부터 스튜를 만드는 크루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보글이가 평소에 궁금해했던 질문이 여기에 있을 수도?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해 볼게!
PART 1. stew!의 탄생과 성장
Q. 스튜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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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부터 콘텐츠 논의까지, 열일하던 stew!의 회의 시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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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난 일하는 걸 좋아하는(?) 이상한 워커홀릭 파프리카야. 사서 일을 하는 편인데, 좋아하는 걸로 즐겁게 생산적인 아웃풋을 내고 싶은 욕심이 항상 있었거든! 그때 마침 행동력 있는 캐럿이 뉴스레터라는 매체로 시작해 보자고 얘기해 줬고, 멤버들을 모아 시작하게 됐지.😎
캐럿🥕: 하고 있는 본업 외에 막연하게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 싶었어. 이왕 하는 거 본업보다 재미있으면서 내가 잘하는 걸 원했고 그게 나에겐 바로 케이팝이었지. 이런 계획을 여기저기 말하고 다녔는데 파프리카가 선뜻 같이하자고 했구, 이후 크루 7명이 모여 스튜가 탄생하게 됐어.
Q. 스튜 50호까지 발행 축하드려요! 지금까지 발행한 레터 중 가장 애정이 가거나, 이 콘텐츠 대박이었다 싶었던 레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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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호 인피니트 컴백 제안서)
루꼴라🌿: 내 자랑은 아니지만 36호 메인 콘텐츠 인피니트 컴백 제안서야!😚 그전까지는 있었던 일에 대해 글을 써왔다면, 이 콘텐츠는 일어나지도 않았고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에 관해 쓴 거였어. 다행히 시의성에 맞게 잘 나왔고, 한 구독자분께서 정말 감사하게도 정성이 담긴 감상을 남겨주셔서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기도 해. 심지어 인피니트가. 진실로. 컴백하고 콘서트를 한다네?ㅠㅠ 물론 인피니트는 오랫동안 이 컴백을 기획해 왔겠지만, 나만의 샤라웃이 현실이 된 게 너무 신기해!
머쉬룸🍄: 내 픽도 메인 콘텐츠 ‘인피니트 컴백 제안서’가 있는 36호야. 스튜 레터는 팬의 입장에서 쓴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소속사에서 참고해야 할 정도로 분석적이면서, 팬심이 적절히 녹아들어 간 ‘2023 인피니트 컴백 제안서’ 추천할게~
#38호 케이팝 속 환경오염)
파프리카🫑: 스튜의 콘텐츠 메인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얘기해 보자면... 올해 식목일 특집으로 선보였던 38호! 환경오염, 집, 나무라는 키워드를 한 장에 담아내기 위해 스튜의 그래픽 모듈과 이미지를 적절히 섞어서 깔끔하고 의미 있는 이미지가 잘 나온 것 같아! 캐럿의 심도 있는 글을 돋보이게 할 수 있어 정말 기뻤어.😌
Q. 50호까지 열심히! 스튜를 만들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비하인드를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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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익명의 누군가가 덕후 MT에서 덕심가득한 PT를 했었어.
(오) 우리 푸푸! 광야에도 다녀왔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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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크루끼리 갔던 덕후 MT가 가장 기억에 남아!😊 물론 콘텐츠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촬영도 하면서 워크샵으로 변질됐지만.😂 레터 2호에서 덕후들의 MT에 대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으니 꼭 읽어보길.
토마토🍅: stew!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무물 기능을 통해 구독자가 듣고 있는 노래를 받았던 것이 기억에 남아. 예상보다 더 많은 답변이 와서 깜짝 놀랐다는 비하인드가...😎
레몬🍋: 스튜 크루들과의 추억도 있지만, 스튜 덕분에 연결된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기억에 남아! 『아무튼, 아이돌』을 쓰신 혜은 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덕심의 위대함을 느끼고, 감동도 받고, 나의 덕질 인생까지 되돌아볼 수 있었어. 그리고 구독자들이 무럭무럭 스튜를 키워준 덕분에 외부 업체들과도 협업할 수 있었지. 특히, SM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하며 본사(a.k.a. 광야)에 방문했는데, 방송으로만 보던 곳을 가니까 너무 신기하더라. 앞으로도 스튜에 많은 기회가 생기면 좋겠네유~🤩
PART 2. stew!를 만드는 크루, 당신이 궁금하다!
Q. 스튜 크루들, 당신들은 누구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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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제 직업은... 아... 왜 이렇게 떨리지? 저는 F&B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요.
저는... 푸푸 프로텍터입니다. 스튜 셰프인 푸푸를 지키고, 스튜를 끓이는* 게 주 업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스튜 끓이다: 보통 스튜를 끓이면, 음식 스튜를 요리한다고 생각하지만, stew! 내에서는 stew! 콘텐츠를 생산한다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어.
토마토🍅: 멋쟁이 토마토🤟
Q. 스튜 크루들은 혹시... 어떤 그룹을 좋아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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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익명👤이 &TEAM 공방에서 받은 역조공,
(오) 2019년 3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한 크림🍦의 공방 스티커 인증샷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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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지금은 &TEAM, 제로베이스원, 르세라핌, 그리고 BOYNEXTDOOR를 좋아하고 있어. 내가 쉽게 질리는 편이라...😅 한 번에 다양하게 좋아하는데 관심이 오래가지는 못하더라고. 그래서 최신 유행 아이돌은 다 섭렵하고 있어!
크림🍦: 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레터에는 글자 수 많아져서 다 못 부르는 이 이름)를 데뷔부터 좋아했어. 레터 8호에선 내가 공방에 다녀왔던 생생한 후기를 만나볼 수 있음! 유명해져서 이젠 내 자리가 없다는 게 함정💀
※그 밖에도 스튜에 수상할 정도로 많이 나오는 그룹들(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이펙스, 트리플에스 등등...)은 크루들의 관심사에 있는 아이돌이라고 보면 돼.😂
Q. 그렇다면 스튜 크루들의 인생 첫 케이팝은 누구였나요? 첫사랑 알려주세요!
익명🫂: 저의 케이팝 첫사랑은, 공개할 수 없습니다. 그 사유는 #@$오빠가 먼저 잘못... 더보기
파프리카🫑: 내 인생 첫 케이팝은 샤이니야. 사실 아직도 나에게 케이팝은 샤이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지금도 기억나! 학교 끝나고 집에서 예능 프로를 보고 맨 뒤에 프로모션 뮤직비디오로 <누난 너무 예뻐(Replay)>가 나오던 그 순간. 그때부터 SMP**에 완전히 중독되었던 것 같아.
**SMP: SM Music Performance의 앞 글자를 딴 말로, SM 엔터 소속의 아티스트들이 자주 하는 음악을 말해.
Q. 스튜 크루 여러분, 케이팝 덕질하면서 “이것까지 해봤다!” 싶은 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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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어부터 밤샘까지... 크루들, 정말 열심히 덕질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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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해외 투어를 다녀왔어. 엄마는 그냥 여행 다녀온 줄 아는데... 근데 여행 겸 콘서트라는 이벤트가 끼어 있던 거니까 틀린 말은 아닌 듯?
익명🎓: 공개방송 시간 착각해서 학교 수업 도중에 뛰쳐나오다가 교수님이 나를 보고 소리치신 적이 있어.😨 교수님, 정말 죄송합니다...
익명✏️: 사전녹화를 위해 2주 정도 열심히 공부한 토익 취소했어. 그날 최애가 너무 예뻐서 후회는 없습니다요~
머쉬룸🍄: 내 케이팝은 디폴트가 밤샘인 것 같아. 선착순 입장이었던 지방 야외 공연을 가기 위해, 전날 밤에 고속버스를 타고 도착해서 밤샘했던 일이 기억나. 그날 비까지 와서 급하게 우비 쓰고 스탠딩에 들어가서 엄청나게 고생했지.
캐럿🥕: 지금은 많이 없어졌는데 몇 년 전만 해도 ‘팬 서포터즈’라는 게 있었어. 아티스트에 대한 사랑을 빌미로 노동 착취에 가까운 일을 하는... 뭐 그런 것이었는데.😂 갓 상경한 스무 살 때, ‘좋아하는 아이돌을 매일 볼 수 있다니!’라는 생각에 덥석 지원해서 1년 정도 일했어. 공개방송의 출석 체크, 팬사인회 서포트 등의 일을 했는데, 몸이 힘들다 보니 자연스레 탈덕하게 됐어...
PART 3. 스튜 크루들의 관계, 그리고 미래
Q. 스튜의 실세는 누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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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많은 크루들이 푸푸를 실세로 뽑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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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파)
레몬🍋: 푸푸 미만잡... 푸푸가 크루들 잡아먹으면 다 끝나~😱
루꼴라🌿: 대외적으로는 ‘푸푸’라고 해두겠습니다.ㅎㅎ
#푸푸어머님파)
크림🍦: 모두 푸푸라고 답하겠지만, 푸푸의 창조주인 머쉬룸🍄이 진정한 실세 아닐까...💕
#독자노선파)
익명🥫: 스튜의 실세는 모르겠지만, 최고의 스튜는 토마토 스튜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토마토 스튜.
Q. 스튜 여러분, 새로운 필진도 뽑으실 예정일까요? 같이 만들어 가고 싶어요~
토마토🍅: 감사하게도 이런 질문이 종종 들어오는데, 개인적으로 ‘언젠가는 다른 스튜 재료들(이라 쓰고 크루라고 읽을게!)과 함께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현재 새로운 크루를 모집하고 있지는 않지만, 사실 스튜는 ‘구독자 기고’를 통해 구독자와 함께 뉴스레터를 만들어 가는 중이야! 함께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언제든 말해줘~
루꼴라🌿: 언젠가는 뽑지 않을까?! 지금 당장은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아서 바로 함께하기 어렵지만, 기고를 통해서는 언제든 글을 쓸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해! ps. 디자이너... 상시 환영...🥹 (저희 갓자이너들 수고가 너무 많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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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크루들의 무물 답변이야! 우선, 질문을 보내준 모든 구독자분께 너무 감사해.❤️ 사실 우리에게 궁금한 점이 없을까 조금 걱정하기도 했는데... 좋은 질문이 너무 많아서 덕분에 크루 모두가 그간 stew!의 활동을 되돌아볼 수 있었어. 분량상 일부 담지 못한 질문들도 있는데🥺 stew!의 무물은 이번이 끝이 아니라는 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아올 테니, 그때도 많은 질문과 관심 부탁해! (피드백 폼은 항상 열려 있으니 많관부🙌)
그리고 계속해서 stew!는 케이팝에 진심인 크루들이 모인 만큼 모든 덕후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케이팝 콘텐츠를 담도록 노력할 거야. 케이팝 뉴스레터 하면 누구나 바로 stew!를 외치는 그날이 올 때까지, 보글이 함께해 줄 거지?😘 항상 고맙구 앞으로도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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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50개! 스튜 크루가 엄선한 플레이리스트
특별한 기념호마다 돌아오는 플레이리스트 시간...💗 오늘은 50호 기념 플레이리스트를 준비했어. 크루들이 500번도 넘게 들은 진심이 담긴 추천곡부터 50년이 지나도 세련미 넘칠 것 같은 노래들까지 골라봤어. 누구나 들으면 반할 만한 귀 호강 플리 시작해 볼게!
🎧 50호 기념, 500번 넘게 들은 크루 추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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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 유난히 여우비가 자주 내렸던 이번 여름, 꼭 들어야 하는 노래 1위. 제목 보고 뒷걸음치지 마시고 일단 재생해 보세요!
(루꼴라🌿) 제가 락 좀 아는데요? 뱀파이어의 락 스피릿, 정말 죽여줍니다. 엔하이픈의 송곳니에 묶여도 모를 정도로 신나거든요!🧛
(크림🍦) 여름에 들으면 여름의 바닷가가 생각나고, 겨울에 들으면 겨울 바다의 쓸쓸함이 생각나는 명곡이야. 작년 10월에 발매된 사실이 무색하게 아직까지도 잊혀지지가 않네...🥹
(머쉬룸🍄) ‘용감한 형제’ 노래 좋아하는 사람 당장 들어봐~ 닳고 닳도록 들었던 다크비 노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야.
(토마토🍅) 시간이 흘러도 명곡은 여전하다! 애즈원의 산뜻한 음색, 서정적인 멜로디의 전주가 매력적이야.
(파프리카🫑) 프로듀스 X 101이 끝나고 울림 소속 참가자들의 아쉬운 탈락에 눈물짓고 있을 때 혜성처럼 나타난 노래!☄️ 연습생 신분 멤버들의 합도 신선하고, 메인보컬 이협의 장기가 돋보이는 그야말로 숨어있는 명곡이야.
(레몬🍋) 엔믹스가 리메이크해서 화제가 된 노래인데, 이 노래는 원곡보다 어쿠스틱 버전이 찐이야! 노래 나온 순간인 2011년부터 지금까지 내 플리에서 한 번도 빠진 적 없는데 제발 들어주겠니...💗
🎧 올 타임 레전드, 50년 뒤에 들어도 촌스럽지 않을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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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 ‘시간이 변했고 모든 게 변했어도’ 이 노래의 세련미는 여전할 거야.
(루꼴라🌿) 딘, 백예린, 몽환 레쓰고. 킬링 보이스 그 자체인 두 사람이 만난 곡이라 그런지 언제 들어도 홀라당 넘어가 버릴 것만 같아~
(크림🍦) <Ending Credit>이 발매됐었던 2017년에도 잘 들었었지만, 지금도 마찬가지야! 특유의 몽환적인 멜로디와 엄정화의 음색은 시대를 거스르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
(머쉬룸🍄) 이 노래는 솔직히 다들 인정하지? 항상 시대를 앞서가는 노래를 부르던 f(x)의 노래 중에서 가장 세련된 곡 같아. 지금 봐도 하나도 안 어색한 무대 의상까지..✨
(토마토🍅) 발매 직후에 듣고 감탄했던 기억이 선명해. 긴 시간이 흘러도 언제든 새롭게 일곱 번째 감각을 깨워줄 그런 노래!
(파프리카🫑) 이 노래 없으면 서운한 거 다 알아. 또 뷰야? 싶지만 언제 다시 들어도 새롭고 세련된 멜로디지. 40:1의 경쟁을 뚫고 곡에 딱 맞게 선정된 종현의 작사도 한몫하니까, 가사에 집중해서 들어보라구~😎
(레몬🍋) 강한 드럼🥁에 감미로운 레드벨벳 멤버들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노래야. 전반적으로 깔린 드럼 비트에 나도 모르게 심장이 뛰고, 아름다운 선율에 계속 이 노래가 듣고 싶어질걸~!?🎧
오늘의 플리도 알찬 구성으로 준비해 봤는데, 어땠어? 매번 다양한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스튜 크루의 플레이리스트에는 수많은 곡이 대기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기대해 줘.🔥 오늘의 플리가 궁금하다면 아래의 링크에서 한 번에 들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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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양반, 퍼즐판 좀 키워 주시죠?🧩 (ft. ‘퀸덤퍼즐’ 특별 생방송 방청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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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꼴라🌿) 걸그룹 최상의 조합을 완성하는 프로그램, ‘퀸덤퍼즐’.🧩 26명의 아이돌이 참가했고, 그중 총 7명이 선발되어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활동하게 돼. 내가 방청 간 회차는 특별 생방송이 진행된 7회였어. 세미파이널로 넘어가기 전 5명의 인원이 탈락하는 과정을 방청을 받아 진행한다는 것이 이렇게 잔인한 일인지 그땐 미처 몰랐지...💣 7회 오프닝에 있던 등장 신은 생방송 전에 사전녹화를 진행했어. 이때 처음 모두의 실물을 마주했는데, MC 태연을 비롯한 26명의 소녀가 너무 아름다워서 혼절할 뻔했지 뭐야...😭
방청하며 ‘이 프로그램, 정말 잔인하다’라는 생각을 계속했어. 생방송이라는 포맷을 가져온 것은 좋았지만 방청은 필요 없지 않았나 싶었지. 5:0으로 퍼즐 팀이 완승했는데 팀의 승패를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라운드 점수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주었거든. 나는 개인적으로 특별히 응원하는 팀이 없는데도 거기서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더라고. 멤버들도 오히려 방청단이 있었기에 마음 편하게 좋아하고 슬퍼할 수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 26명을 모두 응원하는 입장이라 내 마음이 더 아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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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 흩날린 멤버들의 메시지. 나는 나나의 메시지를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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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는 프로젝트 그룹명 ‘엘즈업(EL7Z U+P)’이 공개된 후, 바로 TOP7이 발표되었어. 그다음부터는 세미파이널 팀별로 멤버들이 무대로 나와 일렬로 선 후, 진출자만을 호명하는 다른 서바이벌과 달리, 탈락자만을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지. 방청단 코앞에서 당하는 공개처형과 다를 바 없었다고 생각해. 그리고 세미파이널에서 7명을 떨어뜨린다는 새로운 룰을 공개했어. 이미 뛰어난 실력을 갖춘 아이돌이 나온 프로그램인데도 왜 계속해서 멤버들을 줄여나가는 건지 이해가 안 됐지.
물론 테마곡 <RISE UP> 무대를 내 눈에 담을 수 있다는 점은 좋았어. 컨페티와 함께 뿌려진 멤버들의 진심이 담긴 메시지들도!💕 그렇지만 ‘이 무대가 꼭 지금 필요할까?’라는 의문은 지울 수 없었지. 현장에서 직접 모든 과정을 날 것으로 접해서 그런지 불필요한 기획이 너무 많다고 느껴졌던 것 같아. 다음 생방송에서는 멤버들과 방청단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구성에 대해 고민을 해보면 어떨까 싶어. 세미파이널에 함께하지 못하게 된 다섯 멤버들, 그리고 아직 많은 여정이 남은 21명의 멤버들 모두 응원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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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빙셰프 ‘핫초코 속 마멜쿤’님) (우선, 스튜에 글을 쓰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아이유 15주년 전시회 ‘순간,’에 다녀왔습니다. 총 5개의 테마로 꾸며진 미디어아트 전시회로, 대체로 가수 아이유와 팬덤 유애나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었어요! 아이유와 공유하고 있는 스토리는 유애나마다 다르기에, 가장 인상 깊었던 테마 역시 서로 다를 거로 생각하는데요. 저의 경우는 2번째 테마가 가장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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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홀로그램이 나와 <자장가>를 불러주는데, 전시장에 가득 찬 라일락 향기와 보라색 꽃들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잠시 아이유 품에 잠긴 것 같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또, 유애나라면 당연히 알고 있었을 소식이죠. 바로, 머지않은 신곡 발표! 전시회에서 신곡 가이드를 미리 들을 수 있었는데, 발표되지 않은 신곡 가이드를 친한 친구에게 미리 알려주는 느낌을 받아서 아이유와 조금 더 가까워진 마음을 품을 수 있었답니다. 신곡 왕왕 기대해 주셔도 좋아요! “정말 예상을 뛰어넘는 우리 아가수!♥️ 오래오래 봐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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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w! 50호 기념 축전 50개 주세요~🧑🍳
푸푸가 다 머거은데요 나나나나나나
+) 보너스 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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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 우리가 준비한 메뉴야! 어땠어? 좋았거나 부족한 부분을 피드백에 남겨주면 더 맛있는 스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도 재미난 케이팝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 따끈따끈한 스튜를 받아보고 싶다면 아래의 구독 버튼을 눌러줘!
그럼 8월 15일에 더 맛있게 찾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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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레터에 포함된 모든 콘텐츠의 권한은 stew! 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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