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한 번 쉬었더니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 (우리만 그런 거 아니지?)
오늘은 티빙 오리지널 케이팝 다큐멘터리 ‘케이팝 제너레이션’ 1화 솔직 리뷰와 슬램덩크🏀를 사랑하는 케이팝 아티스트 소개가 기다리고 있어. 그리고 쉬어가는 중에도 케이팝 수행을 멈추지 않은 크루들👍이 발 빠른 케이팝 소식도 준비했대! <Love War (Feat. BE’O)>로 컴백한 최예나의 쇼케이스, 제32회 서울가요대상 후기, 지금 바로 만나볼 수 있어.💨
마지막으로 ‘보이즈 플래닛’을 시청하는 크루들의 푸푸 스토리, 드디어 2월 5일인 오늘 제대하는 케이팝 아버지 백현🙌의 #덕심앞광고까지 알차게 담았으니 맛있게 즐겨주길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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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의 “열심히 덕질하면 밥 먹여줍니다.”라는 멘트로 시작하는 케이팝 다큐멘터리 ‘케이팝 제너레이션’, 다들 봤어? 이런 콘텐츠를 스튜가 놓칠 리 없지!🤩 지난 1월 26일에 공개된 1화를 보고, Generation K-pop*의 관점에서 솔직하게 적어봤으니 맛있게 즐겨줘. 공감되거나 다른 의견이 있다면 항상 열려있는 ‘피드백 폼’에서 자유롭게 이야기해 주길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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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제너레이션’은 티빙에서 시청할 수 있고 총 8부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에 공개되고 있어. 국내 최초 케이팝 다큐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지만, 내용으로는 아쉬운 부분이 많았어.
팬들에 대한 존중 부재
팬들이 KBS 뮤직뱅크 출근길에 아티스트를 기다리는 장면을 넣은 의중을 모르겠어. 프로그램 전반적으로 제작 의도를 파악하기 어려운 느낌이 없잖아 있었지만, 1화라 그렇겠지 하며 지켜봤지. 하지만 여전히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 구간들이 있었어. 팬들의 사랑과 소통에 대해 보여주다가 갑자기 팬들이 우르르 뛰어가는 장면이 나오더라고? 별다른 설명도 없고 맥락도 없으니. ‘팬 문화를 비난하고 싶은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어. 참, 영상에 찍힌 사람들에게 촬영 동의는 구했는지도 모르겠네...
만약 실제로 해당 행동에 대한 비난의 의도였다면, 팬들에 대한 모~든 산업 종사자들의 태도부터 되돌아보면 어떨까싶어. 추운 겨울, 야외에서 몇 시간을 기다리고도 해당 스케줄이 갑자기 취소되었다고 하면 조용히 집에 가야 하는 것이 2023년의 케이팝 팬에게도 여전히 흔한 일이거든.. 사실 이건 아주 일부에 불과하지. 기술의 발전으로 케이팝 팬들이 향유하는 문화는 다양해졌을지 몰라도 소비자로서 받는 대우는 20년 전과 달라진 것이 없어.🙄 그리고 이 장면을 컨펌한 제작진을 보면서도 팬들을 존중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피부로 느껴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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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들을 수 없었던 산업 종사자들의 ‘진짜’ 이야기
산업 종사자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부족하다고 느꼈어. 특히 ‘케이팝 소통 방법’의 변화를 단순 플랫폼 이름 나열로 끝내는 게 아쉽더라고. 나도 전화 사서함☎️을 제외하고 모든 서비스를 경험해 본 소비자로서, 이런 기술의 발전이 항상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것을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예를 들면, 1:1 프라이빗 메시지 개념이 없던 과거에는 자주 팬들과 소통하지 않아도 비난받지 않았는데 요즘은 볼멘소리를 듣는 경우가 있잖아. 나는 이게 비단 아티스트들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 결국은 ‘돈💸’을 벌기 위해 기업이 만들어낸 서비스인데 스트레스를 받는 건 팬과 아티스트라는 점이 항상 찝찝했거든.
그런데 산업 종사자를 모아 두고 제작한 콘텐츠에서 “팬들과 소통할 수 있어 좋아요.”로 끝내버리더니 솔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일반 케이팝 팬도 느끼는 이런 모순적인 부분들을 전문가들이 분석해 주길 바랐는데, 뻔한 말만 40분 동안 하니 흥미가 떨어지더라고.
어떤 마음으로 만든 다큐멘터리인지 아직 파악이 어렵지만, 아직도 케이팝에 대한 ‘선민의식**’을 가지고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면 더 이상 소비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내 결론이야. 아직 1화만 시청했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지만, 큰 실망을 했기 때문에 다음 화를 보게 될지는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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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한 장 감상평. (출처: 티빙 ‘케이팝 제너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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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tion K-pop: 직관적인 내용 전달을 위해 사용한 단어로, 케이팝 세대라는 뜻이야.
**선민의식: 신이 특정한 민족 혹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선택했다는 생각을 말해. 제작진이 ‘특별히’ 케이팝을 다뤄준다는 느낌이 강해서 선민의식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어. (출처: 21세기 정치학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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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는 가슴으로 읽는 느낌이에요. 가슴으로.
만화 슬램덩크의 극장판인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개봉 덕분에 요즘 농구🏀가 핫하잖아.⛹️ 나는 별생각 없이 보게 된 슬램덩크 때문에 요즘 현생 불가야.😇 보글이, 농구... 좋아하세요? 극장판 개봉 이전부터 슬램덩크를 사랑해왔던 케이팝 아티스트들과 콘텐츠를 소개해 볼게.
슬놀 ㄱ? 슬놀 is what. What is 슬놀. L.o.v.e💓
📍더보이즈 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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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은 슬램덩크를 다섯 번이나 봤을 정도로 좋아해서 팬들 사이에선 ‘슬램덩크 팬’으로 유명했어. 원래는 정대만의 ‘그래 나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를 최고의 명대사로 꼽을 만큼 정대만의 팬이었대. 그런데 이번 영화에서 송태섭이 주인공이다 보니 송태섭으로 최애가 바뀔 것 같다더라.😋 프메로 송태섭의 스토리는 눈물 없이는 못 본다고 했던데, 다들 인정하지? 나도 마스크가 눈물에 다 젖어버렸다니까...?
실제로 주연은 농구도 좋아해서 학창 시절에 대부분의 점심시간을 농구로 보냈대. 등번호는 서태웅과 같은 11번이었다고...😎 주연 씨! 11번 유니폼 입고 농구하는 쇼츠 하나 찍읍시다.🤙
📍호피폴라 하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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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상도 슬램덩크, 특히 정대만의 오랜 팬이라고 해. SNS에 만화책 장면을 샤라웃* 할 정도면 말 다 했지?👍 하현상은 평소 말의 속도가 빠른 편이 아닌데, 라이브에서 ‘정대만의 3점 슛’에 대해 이야기할 땐 훨씬 빨라져서 ‘와... 슬램덩크에 정말 진심이구나.’ 생각했어.😋 최근엔 극장판을 본 후기를 공유해 줬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울었다고 하더라고. 슬램덩크 착한 줄 알았는데 사람들 다 울리고 다니네... 그리고 최근 라이브에서 본편의 아무것도 모르고 극장판 봐도 되냐고 하는 팬에게 “그건 가슴으로 읽는 느낌이에요. 가슴으로.”라는 명언을 남겼지. 현상 씨, 혹시 시간 되시면 <너에게로 가는 길> 시원~하게 한 번 불러주세요.🙏
📍NCT 쇼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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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보는 내내 배경인 바닷가에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어. 근데? 이미 다녀온 사람이 있다?😱 티빙에서 방영한 ‘welcome to NCT Universe’를 통해 NCT의 쇼타로, 성찬과 SM루키즈들이 다녀온 모습을 볼 수 있었어. 바닷가 앞으로 전철이 지나가는 그곳... 나도 지금 당장 떠나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워.🌊 노을 지는 바다에서 농구 하는 포즈를 지으며 사진 찍는 멤버들의 모습을 본다면, 모두 올해 휴가지로 ‘가마쿠라**’를 선택하게 될걸?😁
최근 하하가 인스타그램에 슬램덩크를 ‘자신의 방황기를 정리해준 성경책’이라고 언급했는데, 나도 영화와 만화책을 보며 불확실한 마음을 정리했다는 점에서 앞의 비유에 크게 공감했어.🥲 혹시 아직 슬놀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극장판을 꼭 보길 추천해! 케이팝 아티스트분들, 지금 농구 콘텐츠 가장 먼저 올리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토마토🍅) 최근 농놀 트렌드에 힘입어 제 최애 웹툰 ‘가비지타임’을 추천합니다! 대학 입시를 걸고 농구로 청춘을 불태우는 K-고딩의 이야기... 어때요?😉 작년부터 목이 쉬도록 외쳤습니다! 갑놀 ㄱ. 갑놀 is L.o.v.e~~🗣
*샤라웃: ‘크게 외치다(Shout Out)’에서 유래한 용어로, ‘존경과 관심을 담아 언급’한다는 뜻이야. 외국 힙합계에서 먼저 사용해 현재 국내에서도 쓰이고 있어.
**카마무라: 슬램덩크의 배경이 된 지역으로, 영상에서 NCT 멤버들이 방문한 곳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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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화한 오리❤️🔥 최예나의 ‘Love War’ 쇼케이스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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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 입장할 때 나눠준 티켓과 포토카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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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셰프) <SMILEY (Feat. BIBI)>와 <SMARTPHONE>으로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최예나가 2023년 1월 16일에 180도로 달라진 컨셉의 <Love War (Feat. BE’O)>로 컴백했어. 이별 직전의 연인이라니...😮 처음엔 의외라고 생각했는데, 티저에서 예나가 너무 찰떡같이 소화했더라고! 심지어 예나가 타이틀곡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해 큰 기대를 하고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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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Love War (Feat. BE’O)>는 사랑의 과정 중에서 가장 위태로운 시기를 표현한 곡이야. BE’O가 피처링에 참여해 곡을 더 풍부하게 만든 것 같아. 쇼케이스가 시작되자마자 예나가 왼쪽 문에서 등장하면서 <Love War (Feat. BE’O)> 무대를 보여줬어! 책상이나 쇼파 등 방 분위기의 무대 세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개인 무대지만 전혀 빈 공간이 느껴지지 않더라.
그리고 피처링에 참여한 BE’O가 직접 무대에 선 덕분에 다툰 연인들의 감정선이 잘 나타난 무대였어. 무대가 끝난 후, BE’O와 예나와의 작업 비하인드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알찬 시간이었지. BE’O가 <Love War (Feat. BE’O)>의 벌스를 2-30분 만에 쓸 정도로 곡이 마음에 들었다고 해! 이 둘의 협업, 다음에도 보고 싶은걸?👏
그리고 이번 앨범 소개와 앨범과 관련된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는데 예나의 남다른 센스와 입담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니까. 수록곡 <Wash Away> 무대를 마지막으로 쇼케이스를 마무리했어. 새로운 변신에 성공한 예나가 컴백 3주 뒤인 2월 4일에 첫 단독 팬미팅도 했더라고. 이번 팬미팅에서는 챌린지로 화제가 됐던 <새삥> 커버를 했다던데.. 이걸 직접 보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쉬워. 다음 공연은 꼭 참석해야겠어! 그리고 앞으로 성장할 날만 남은 예나의 음악 활동을 응원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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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흡한 진행이 아쉬웠던 ‘서울가요대상’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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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 지난 19일 진행된 ‘제32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에 다녀왔어. 행사 진행에 아쉬움이 많았던 서가대 솔직 후기,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
서가대 측에서 공연 라인업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무대를 봐야겠다.’라는 기대 없이 입장했던 것은 물론이고, 진행요원이 입장에 대한 안내를 따로 해주지 않아 알아서 눈치껏 줄을 서고 들어가야 했어. 일반 아이돌 콘서트에 비해 노약자 관객이 많은 것을 예상하지 못한 것도 아닐 텐데 매우 아쉬운 입장 방법이었던 것 같아.😡 다행히도 공연 시작 전에는 좌석에 착석할 수 있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메시지 확인을 위해 핸드폰을 잠깐만 들어도 ‘사진 찍지 마세요.’하는 큰 소리의 진행 요원들이 위협적이었어. 시간을 들여 공연을 보러 온 관객에게 꼭 그래야만 하는 걸까? 항상 케이팝 행사에서만 이런 행동을 하는 것 같아 기분이 썩 좋지 않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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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서가대 대상 수상 곡들에 맞춰 ‘코카앤버터’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상식의 막을 열었어. 이후 다양한 가수들이 수상을 하고 무대를 이어갔지. 그중에서도 ‘영탁’, ‘잔나비’, ‘카라’의 무대가 기억에 남아. ‘트로트 상’을 수상한 영탁이 <찐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Narr. 고은아)>, <신사답게 (MMM)>를 리믹스하여 무대를 꾸몄는데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더라니까?🤟 잔나비는 ‘밴드 상’을 수상하고 <초록을거머쥔우리는>과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무대를 선보였는데 나 그 자리에서 완전히 반해버렸잖아. 이런 게 밴드의 맛?😍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떼창할 때엔 단독 콘서트를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마지막으로 ‘K-pop 특별상’을 수상한 카라의 무대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해 줬어. 멤버 한 명씩 돌아가며 ‘카라 메들리’를 한 후 <미스터>의 전주가 흘러나오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지 뭐야.😱 지금 여기 몇 년도야... 학창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고 그때와 변함없는 카라 멤버들의 모습에 눈물이 핑~ 돌았어.💓 <When I Move>까지 신나게 즐겼더니 2023년 카라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더라고! 수상한 모든 가수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내년 행사 때엔 주최 측의 더 성숙해진 행사 진행을 기대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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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NG IS BAEK. 祝 백현 소집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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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해제 3일 전 이런 트윗 쓸 수 있는 아이돌, 그게 바로 백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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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셰프) 어떤 사람들은 언제 제대했는지 모르게 제대하던데... EXO의 백현은.. 체감상 군대를 5년 정도 다녀오는 것 같지 않아?😥 정말 오래도록 기다린 끝에 어느덧 오늘 백현의 소집해제*일이 되었어! 팬 사랑 가득한 백현이 돌아왔다구~!🎊
이 트윗 하나면 이 남자를 파악하기에 충분해. 전역 D-3에 팬들에게 ‘곧만나!!><’라고 말할 수 있는 아이돌이 몇이나 될 것 같아? 복무 전에는 팬들과 버블**로 꾸준히 소통했지만, 군인 신분으로는 버블을 할 수 없어. 하지만 이 남자는 누구다? 바로 변. 백. 현.!🤴 소통의 장벽에 굴하지 않고 트위터로 팬들과 자주 만나고 있었거든. 그래서 그런지 전역 이후 버블이 더욱 기대되는 거 있지? 버블은 내일(2월 6일) 오전 11시에 오픈된다고 하니, 전역 후 첫 메시지를 받아보고 싶은 사람들은 그전에 꼭! 구매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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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복무 기간 동안 자신을 기다릴 팬들을 위해 큥Tube 'ㅅ' 콘텐츠들을 준비해두었어. 덕분에 팬들은 한 달에 한 번 올라오는 영상들을 보며 백현의 공백을 덜 느낄 수 있었지. 그뿐만 아니라, #백현아오늘은 해시태그를 통해서 팬들의 이야기를 지켜보겠다고 했어! 큥튜브를 21번만 보면 민간인이라니... 이런 기획력과 정성에 눈물이 차올라서 고개를 들 수밖에 없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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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남자, 여기서 끝이 아니야. 아이돌들의 평범한 전역 라이브 콘텐츠? 이젠 익숙해졌어. 하지만 백현은 달라.😎 ‘소집해제에 따른 엑소엘 애정 강화 전략 특강’이라는 주제로 전역 라이브를 진행하는데, 특강 콘셉트라 그런지 팬들에게 과제를 주더라고! 그리고 전역 라이브 콘텐츠를 위한 폼을 받고 있어. 지난 2년간의 큥튜브에 대한 피드백, 컴백 스타일링 추천, 콘텐츠 추천 등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하는 눈치야.👀 역시 소통과 콘텐츠에 진심이라 최대한 팬들의 니즈를 반영하려는 것 같아. 혹시 백현이 해줬으면 좋겠다는 것이 있으면 오늘, 2월 5일 23:59까지 폼 제출하는 거 잊지 말기!
이렇게 돌아오는 법도 남다른 백현에 관해 얘기해 봤는데 어때? THE KING IS BACK, THE KING IS BAEK 그 자체라니까! 우리 함께 백현의 소집해제를 축하하며 그의 열띤 행보를 기대해 보자고. 느슨해진 케이팝 씬에 긴장감을 줘~🕺
*소집해제: 보충역 복무자가 의무복무를 마치는 일이야. 백현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했어.
**버블: 팬과 아티스트 간의 소통 플랫폼이야. 백현이 속한 SM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 플랫폼을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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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 우리가 준비한 메뉴야! 어땠어? 좋았거나 부족한 부분을 피드백에 남겨주면 더 맛있는 스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도 재미난 케이팝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 따끈따끈한 스튜를 받아보고 싶다면 아래의 구독 버튼을 눌러줘!
그럼 2월 15일에 더 맛있게 찾아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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