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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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도 stew! 찾아와줘서 고마워. 이번호도 열심히 준비했으니 맛있게 즐겨주면 좋겠어.
최근 유행하는 샘플링 곡 탐구와 셔누와 스튜 크루가 추천하는 ‘비건 맛집’을 준비했어. 그리고 초빙 셰프가 보내온 에이티즈 월드투어 후기, 신인 아이돌 ‘트리플에스 AAA’의 덕심앞광고까지!
토요일 아침, 스튜로 상쾌하게 시작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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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처음 듣는 노래인데 익숙한 멜로디가 들리는 곡들이 많지? 요즘 아이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샘플링 곡일지도 몰라. 스튜5호에서 믹스 팝 장르의 노래들을 소개한 적 있는데, 그것과 비슷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종류야. 샘플링(Sampling) 기법은 기존 팝, 클래식 음반의 연주 음원을 그대로 따서 쓰는 방법을 말해. 레드벨벳의 <Feel My Rhythm>의 소름 돋는 도입이 바로 그 예시야! 이 노래 이후로 유독 샘플링하는 곡이 많이 보여. 원곡의 익숙함에 편곡의 미까지 더해 사람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는 게 바이럴 되기 딱 좋은 포인트지. 그래서 오늘은 레드벨벳의 <Feel My Rhythm> 이후 발매된 샘플링 곡들을 더 소개해볼까 해!
1. IVE - <After LIKE>
레트로 유행 막차 탑승이 아니라 뉴트로 재해석 아티스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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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의 <After LIKE>는 발매 이후 stew!에서도 많이 언급했던 곡이야. (상반기 결산 플레이리스트에서도 소개되었지?😉) 노래 시작부터 귀를 사로잡는 복고 멜로디가 강렬하고 중독성이 있어서 그런지, 아직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있더라고. 한국에서 <난 괜찮아> 라는 노래로 번안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I Will Survive>라는 노래를 샘플링했어.
<Feel My Rhythm>처럼 클래식이 아닌,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팝으로 샘플링한 게 매우 실험적이라고 느꼈어! 인지도가 높은 곡을 샘플링할수록 원곡의 매력을 넘어서지 않으면 좋은 평가를 얻기 힘들 테니까. 그런데도 아이브는 아이브만의 색깔을 더하고, “내 장점이 뭔지 알아 바로 솔직한 거야”라는 킬링 파트까지 만들며 곡의 매력을 새롭게 보여줬어! 그래서 이 곡이 더 빛나는 것 같아.
2. BLACKPINK - <Shut Down>
Whip it whip it whip it whip it... 노래가 안 끝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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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아직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Shut Down>의 23초짜리 티저를 먼저 보는 걸 추천할게. 우리의 귀에 매우 익숙한 파가니니의 <라 캄파넬라*>의 바이올린 소리에 한 번 압도 당하고, 이어서 어우러지는 블랙핑크의 보컬이 정말 매력적이거든. 개인적으로 로제의 목소리가 현악기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서인지 샘플링한 곡과 잘 어우러졌다고 느꼈어.
앞서 언급한 <Feel My Rhythm>은 몽환적인 팝 댄스 장르, <After LIKE>는 EDM, 팝, 하우스가 어우러진 신나는 장르로 비교적 원곡의 느낌과 비슷한 곡들이었어. 하지만 블랙핑크는 <라 캄파넬라>라는 클래식을 묵직한 힙합곡에 샘플링해서 더 독특하게 들리더라고! 다음에는 또 어떤 색다른 곡으로 컴백할지 너무 기대되는 곡이었어!
3. (여자)아이들 - <Nxde>
아이들이 오페라, 케이팝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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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사람들을 놀라게 한 타이틀곡 <Nxde>는 오페라 ‘카르멘’의 아리아 <하바네라>의 멜로디를 샘플링한 곡이야. 오페라 중 대중적으로 사랑 받는 카르멘의 아리아를 차용했다는 점도 좋지만, 카르멘이라는 오페라가 당시 세상에 나왔을 때와 아이들이 <Nxde>를 부르는 지금이 별로 다르지 않다는 점이 인상적이야. 카르멘을 처음 선보였을 때, 오페라는 고상한 취미였대. 하지만 카르멘은 하층민의 시대 상황을 솔직하게 묘사해서 파격적인 작품이었다고 해! 아이들도 <하바네라>를 인용한 <Nxde>라는 노래를 통해 외설스러운 것이 아닌 ‘나다운 것’을 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된 것 같아. 노래와 더불어 이 곡이 나온 시대적 배경, 관련된 인물들까지 오마주해서 더 특별한 샘플링 곡이었어!
이렇게 힙합 장르에서는 쉽게 볼 수 있었던 샘플링 기법이 케이팝 장르에도 넘어와 다양한 노래를 들을 수 있어 좋았어. 케이팝은 예전부터 특정 장르를 뛰어넘는 새로운 장르로 해석되곤 했잖아? 샘플링을 통해 한 차원 더 확장된 케이팝을 들을 수 있으니 하루에 n시간씩 새로운 노래를 디깅하는 케이팝 리스너에겐 아주 환영이야! 앞으로 또 어떤 노래를 샘플링해서 재해석한 곡이 탄생할지 기대 중이야...🥰
*라 캄파넬라: 니콜로 파가니니의 <Violin Concerto No.2 in B minor, Op.7>의 3악장 론도를 부르는 부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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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인데도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고? 셔누픽 비건 맛집 추천
이번 호에서는 비건 맛집 추천을 준비했어! 최근 환경권과 동물권에 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나도 비건을 완전히 실천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비건 식당 중 유명한 곳들은 찾아서 가곤 했거든. 거창한 마음가짐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육류 소비를 줄일 수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비건 식당에 종종 들르고 있어. 그러던 중 먹잘알로 소문난 몬스타엑스 셔누가 한창 비건 식당을 방문했었더라고. 나도 가봤더니 너무 맛있었어! 맛있는 건 공유하는 게 당연하잖아? 그래서 오늘 stew!pick 맛집은 셔누가 방문한 곳과 특별한 크루픽 맛집들로 준비해봤어. 그럼 시작!
[셔누’s PICK!] 남미플랜트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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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4안길 55 2층
💸가격: 치즈야채 버섯 피자 16,000원, 파스타베르데 14,000원, 라구리가토니 15,000원
📋평점: ⭐️⭐️⭐️⭐️⭐️
남미플랜트랩은 색다른 비건 퓨전 음식으로 유명한 레스토랑이지. 음식에 일가견 있는 셔누가 방문했다고 해서 스튜 크루도 방문해봤어! 우리가 먹은 메뉴는 치즈야채 버섯 피자, 파스타베르데, 라구리가토니야. 우선, 피자의 토핑 채소를 딱 적당하게 구워내 재료 본연의 맛이 느껴지는 점이 좋았어! 파스타베르데도 자칫하면 느끼할 수 있는 크림소스를 페페론치노로 깔끔하게 맛을 잡아준 덕분에,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었어. 파스타 소스에 피자 테두리 부분을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 라구리가토니는 비건 라구라서 그동안 접해온 라구 소스와 사뭇 달랐지만, 자극적인 맛의 소스가 오히려 신선하고 좋았어...😍 맛있는 비건 식사를 원한다면 남미플랜트랩을 추천할게!
[셔누’s PICK!] 오베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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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중구 퇴계로10길 34
💸가격: 라즈베리 글레이즈드&피스타치오 3,300원, 몽블랑크림&초코 글레이즈드 5,000원
📋평점: ⭐️⭐️⭐️⭐️
셔누가 방문했다고 알려진 이후로 셔누 생일카페도 오베흐트에서 진행되었어. 몬베베들의 맛있다는 후기를 보니 당장 먹어봐야겠더라고! (원래 몬베베 맛집은 믿고 먹잖아.😉) 진열대에 다채로운 도넛이 날 반기고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단연 화려한 ‘라즈베리 글레이즈드&피스타치오’는 꼭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가을이니 ‘몽블랑’은 못 참잖아! 첫입을 먹고 너무 맛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다 먹어버렸지 뭐야~ 요즘 유행하는 도넛 브랜드에 지지 않을 만큼 맛있었는데 속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어. 난 앞으로 다른 도넛보다 오베흐트를 찾게 될 것 같아. 아, 몽블랑은 많이 달아서 꼭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해.☕️
[stew!’s PICK!] 점점점점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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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마포구 성암로15길 36 1층
💸가격: 점심 코스 1인 25,000원
📋평점: ⭐️⭐️⭐️⭐️.5
이번 stew!pick에는 특별히 스튜 크루의 픽도 소개해 볼까 해. 요즘 파인 다이닝이나 오마카세 많이들 가잖아. 비건 코스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 기대도 높았지만, 만족도가 더 높아서 추천하려고 해. 내가 방문했을 때는 ‘사과를 품은 두부’, ’차가운 바다 파스타’, ‘토마토 된장과 알배추 구이’, ‘오과정 당근과 야채볶음면’, ‘구운 무를 올린 씨앗 덮밥’, ‘비벼 먹는 고명 칼국수’ 이렇게 한 코스로 제공되었어. 자주 접하는 재료가 이색 요리로 재탄생한 모습이 너무 신기했고, 모든 메뉴가 눈이 땡글해질 정도로 맛있었어. 특히 알배추의 구움 정도와 소스의 조합이 좋았고, 칼국수의 양념이 내 입맛에 딱이었지! 11월부터 새로운 코스가 시작된다고 하니 관심 있다면 테이블링에서 예약하고 방문해 봐.😎
[stew!’s PICK!] 카페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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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4안길 48 1층
💸가격: 민트초코 케이크 7,500원, 망고빙수 16,000원
📋평점: ⭐️⭐️⭐️⭐️
‘거북이’는 시그니처 망고 빙수부터 케이크까지 모두 비건 메뉴를 제공하는 카페야. 비건 베이커리는 계란, 동물성 크림과 버터를 모두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맛이 밋밋하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이곳을 방문하고 생각이 바뀌었어. 거북이의 케이크는 비건인데도 케이크에서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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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빙수는 보통 일반 우유를 사용하는 곳이 많은데, 거북이에서는 두유와 귀리 우유를 사용한 빙수를 판매하고 있어. 자주 접하기 힘든 빙수이니 찾아가서 먹어볼 만해.😘 여기는 이미 내가 자주 방문했을 정도로 맛집이니, 맛있는 비건 카페를 찾고 있었다면 강력히 추천할게!
비건 맛집을 소개하게 된 만큼 고르고 골라 진짜 맛집만 골라봤어! ‘비건 중에 맛있는’이 아닌 모든 맛집을 기준으로 평점을 준 것이니 믿고 가봐도 좋아. 아직도 숨겨진 비건 맛집 리스트는 크림의 리스트에 많으니… 다음에도 또 맛있는 비건 식당과 카페를 추천하러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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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배는 콘서트로만 가
(ft. 에이티즈 월드투어 ‘THE FELLOWSHIP : BREAK THE WALL’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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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빙셰프 놀라서 “기립 박수치는 호락호락”님) 8 makes 1 team! 강렬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4세대 보이그룹 에이티즈가 10월 29일, 10월 30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열었어. 그중 나는 10월 30일 자 콘서트를 다녀왔는데, 아기 해적*의 눈으로 바라본 콘서트 후기를 들려줄게!🔭
기억은 강한 자극을 받았을 때 더욱 잘 저장된다는 사실, 알고 있어? 나는 원래 방금 봤던 것도 돌아서면 까먹는 사람인데, 에이티즈 콘서트는 그야말로 ‘강한 자극 덩어리’여서 처음부터 끝까지 기억이 강하게 남아있어.
1월에 열렸던 월드투어 ‘BEGINNING OF THE END’가 에이티즈의 해적 콘셉트를 잘 드러내 줬다면, 이번 콘서트는 아나키스트** 콘셉트를 잘 살렸다고 생각해. <Guerrilla>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던 스피커를 공연장에 비치하고, 콘서트 시작과 동시에 할라티즈***의 삐라를 흩뿌리며 관객을 에이티즈의 세계관 속으로 끌어당겼어! 오프닝 곡 <New World>는 할라티즈의 강렬한 등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지.
개인적으로 이번 콘서트는 연출 면에서 더 발전했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엔 전광판이 큰 역할을 한 것 같아. <HALA HALA> 무대에는 미리 녹화해둔 할라티즈의 모습을 교차편집처럼 보여주는 연출이 인상 깊었고, <Sunrise>에서 <My way>로 이어지는 부분에는 노을 지는 바다 한가운데의 풍경을 보여줘서 내가 정말 뱃사람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어. 해적 콘셉트의 정수인 <Win>이 시작할 때는 전광판이 배 모양으로 돌출되어 무대 위에 해적선 한 척이 떠 있는 것 같았어.
무대에 관한 이야기가 빠질 수 없지. 에이티즈하면 무대, 무대하면 에이티즈 아니겠어? 좋았던 무대를 모두 이야기하자면 2박 3일은 걸리니까, 가장 인상 깊었던 <Say My Name> 무대만 간략하게 소개해 볼게. <Say my Name>은 대걸레 춤, 세수 춤 등의 포인트 안무와 신나는 분위기, 재밌는 응원법으로 인기가 많은 곡이야. 이번 콘서트에서도 에이티즈는 에이티니의 기대에 부응하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에이티니****도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환호를 보냈어. 나는 개인적으로 멤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주는 응원법을 다 같이 외치던 순간이 가장 좋았어! <Say My Name> 외에 <Guerrilla>, <HALA HALA>의 응원법도 재밌으니까, 응원법 외치는 재미로 에이티즈 콘서트를 즐겨도 좋을 것 같아.🤟
난 에이티즈의 매력이 세계관에 충실한 콘셉트와 콘셉트에 충실한 강렬한 무대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콘서트에서 두 매력 모두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어. 에이티즈 8명이 무대에서 내뿜는 에너지를 보면, ‘이 팀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궁금해져. 확실한 건 그 종착역이 지금 이 자리는 아니라는 것과, 에이티즈가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이 한참 남았다는 것이지.😎 여러모로 에이티즈의 다음 무대가 기대되는 콘서트였어. 그래서, 에이티니 4기 모집은 언제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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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셰프) 초빙셰프님과 달리 나는 10월 29일 첫 콘서트에 다녀왔어! 이번 에이티즈 월드투어는 에이티즈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잘 정리한 한 편의 책 같은 공연이라고 느껴졌어. 워낙 퍼포먼스적으로 유명한 아이돌이라 어떤 무대를 할지 기대가 됐는데, 내 픽은 콘서트에서 처음 무대를 공개한 <Cyberpunk>야. 도입부에 최산이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특유의 미성으로 노래를 부르는데 시선을 확 집중시키더라. 그리고 콘서트 전날 급하게 2곡의 안무를 추가해 당일 새벽까지 연습했다던데...😲 너무 대단하지 않아? 이렇게 무대에 진심인 에이티즈의 완성도 높은 공연을 보고 오니, 좋은 에너지를 받고 가는 것 같아. 다음 콘서트도 승선 준비 완료!✊
*해적: 에이티즈가 전체적으로 ‘해적’ 콘셉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팬덤 내에서 서로를 ‘해적’이라고 칭하곤 해.
**아나키스트: ‘무정부주의자’라는 뜻으로 세계관 속 평행세계의 에이티즈를 칭해.
***할라티즈: 에이티즈 세계관에 등장하는 또 평행세계 속 에이티즈라고 알려져 있어.
****에이티니: 에이티즈 팬덤 이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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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아이돌 등장이요! 트리플에스 AAA, 한 번 들어볼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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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셰프) ‘방과후 설렘’ 본 사람~?🙌 ‘방과후 설렘’ 프로그램에 나왔던 “김유연”이 드디어 데뷔했어! 바로, 트리플에스 Acid Angel of Asia(이하 AAA) 멤버로 말이야. 이번에 나온 타이틀 제목은 <Generation>인데, 노래가 되게 세련되게 잘 뽑혔어. 그리고 후렴에 계속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부분이 반복되는데, 이거 듣다 보면 귀에 계속 맴돌아서 흥얼거리게 되더라구.
그리고 무대도 찾아봤는데 모든 멤버가 인상 깊었어. 특히 편한 차림의 반바지에 슈트를 입고 자유롭게 춤추면서, 자신의 꿈을 노래하는 모습이 걸크러쉬 그 자체였다니까...💘 신인 여돌 전성시대인 지금, 트리플에스 AAA도 명곡으로 데뷔했으니 다들 많이 많이 들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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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 우리가 준비한 메뉴야! 어땠어? 좋았거나 부족한 부분을 피드백에 남겨주면 더 맛있는 스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도 재미난 케이팝 이야기를 들려줄 테니 따끈따끈한 스튜를 받아보고 싶다면 아래의 구독 버튼을 눌러줘!
그럼 11월 15일에 더 맛있게 찾아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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